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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당당한 외도 - 6
최고관리자 0 41,239 2022.10.21 15:32

과장과의 노래방 사건이 있고나서 부터 


한동안 별다른 일없이 전 아내와 불타는 밤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내는 아니었을수도 있지만 확인할 길은 없기에


그냥 믿기로 했죠.ㅎ 안믿는다고 해서 어떻게 할순 없으니까요..


그렇게 과장이랑 노래방에서 은밀한 일이 있은이후 한동안은


그일로 흥붕을해서 아내를 밤마다 괴롭혔지만 어느순간 


그흥분도 조금씩 가라않더군요..


아내랑 섹스하고 있으면 어느순간 제 물건이 발기가 약간?


풀리는걸 느꼈습니다.. 확죽진 않치만.. 돌같은 탄탄함은 


확실히 풀리더군요..이쯤되니깐 아내가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 모습이


또다시 상상되더군요.. 다른 사람이랑 하는걸 또봤으면..하고 말입니다..


이미 아내도 제가 다른놈이랑 하는걸 보면 흥분한다는걸 알고는있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말하기로 마음 먹고 퇴근후 아내를 불러 


집에서 맥주 한잔하며 아내에게 일부러 분위기를 잡고 말을 했습니다..


마지막 깜짝 반전을 위해..ㅎ



" 지현아.. 나.. 할말있는데... "



저의 무거운 말투에 아내도 약간 긴장하는듯 했습니다...



" 응? 무슨 말할려고 이렇게 분위기가 무거워? "



" 어..그게.. 알고는있지? 나 자기가 다른 남자랑 하는거 보면 흥분하는거.. "



" 응 잘알지.. 그런데 요줌은 그런말도 없고 밤마다 신랑이 날 핫하게 해줘서 "



" 요줌은 그런거 전혀 안땡기는줄 알았는데...."



" 그래서 나두 요줌 꾹~~ 참고 딴짖안하잖아... "



" 응.. 아는데 ..솔직히 말할께... "



" 응말해 다 이해하니깐 아니면 이재 아예 아무도 만나지 말까? "



생각지도 못한 아내의 말에 순간 어라.. 이게 왠일이지? 지금 날 떠볼려고 하나?


하는 생각에 그냥 " 응... "이라고 대답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내의 반응이 정말 떠볼려고 그냥 한말이었는지 얼굴에 당황하는게 


보이더군요..역시..그럼 그렇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신랑~ 근대 이재부터 아무도 만나지 말라고 말할려고 분위기 잡은거야? "



" 그럼 아까전에 내가 다른 남자랑 하는거 보면 흥분된다는 말은 왜했어? "



큭...정곡을 콕콕 찌르는 아내의 한마디...


그한마디에 더이상 분위기 같은건 잡지 못하고 그냥 평소처럼 


아내에게 언재 그랬냐는듯 말투를 바꾸어 본론으로 들어갔습니다..



" ㅋ 사실은 그반대야.ㅎ 요줌 자꾸만 자기가 다른 남자랑 하는게 상상되서.. "



" 치~ 그럴줄 아랐어~ ㅎㅎ 그래서? "



" 어..뭐긴 알면서. ㅎ "



" 뭔지 말을 해야알지~ 말안하면 난 몰라요~~~쿡쿡..."



여우같은년... 다알면서 시치미를 대놓고 뚝..하고 때고 있는 아내입니다..



" 그냥 딴놈이랑 하는거 한번 보여줬으면 해서 그러지..ㅎㅎ "



" 혹시 그동안 몰래 만나는놈 없어? "



" 응..그건 진짜 없는데? 뭐 신랑이 원하면 쫙~ 빼입고 언재든지 꼬실수 있징.ㅎㅎ "



" 사실 전에도 살짝 말했지만 신랑이랑 비슷하게 나도 신랑이 보고 있으면..."



" 음...뭐라고 해야할까... 약간의 죄책감? 같은 느낌도 들면서..음... "



" 신랑 앞에서 다른남자 한테 강간? 당하는 느낌? 흠..말로 설명하기가 힘드네.ㅋ "



" 암튼 신랑이보면 그런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이 들면서 더흥분되거든... "



" 솔직히 신랑이 아무리 바람펴도 된다했고 신랑이 그런거 보면 흥분하는거 알아도 "



" 매일매일 쉽게 만나기가 좀 그렇더라구... 조금 겁도 나기도 하구..ㅎ "



" 뭐 매일 매일은 아니겠지만 원하면 이재 언재든지 만나도 되.ㅎ "



" 어차피 서로 비슷한 성향이면 우리 그냥 섹스는 말그대로 섹스!! "



" 오르가즘을 느끼는 운동일뿐!! 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즐기면서 살까? "



" 정말? 난 좋은데.. 신랑은 괜찮아? "



" 나야뭐 자기가 그런모습 보여주면 흥분되고.. 그렇다고 자기가 "



" 다른놈 좆물고 환장한다고 더럽다거나 싫어하진 않으니깐.ㅎㅎ "



" 오히려 그런모습이 더 사랑스럽다고 해야하나?ㅋ "



" 하여간 변태야~ ㅋㅋ "



" 자기는 아닌거 처럼 말해네.ㅋㅋ 변녀가.ㅋㅋ "



" 근대 자긴 내가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그렇게 좋아? "



" 아님 걍 그놈들이 좋은데 내가봐줘서 좀더 좋은거야?ㅋ "



" 음...솔직히 말하면 그놈들이랑은 별로다 하면 당연히 거짖말이구.ㅎㅎ "



" 별로면 안만나겠지?ㅋ 그놈들이랑 할때 신랑이 날 보면서... 요놈..!! "



" 요놈이 솟아 오르는게 보이거든.. ㅎㅎ 신랑이 그런 내모습을 보면서 "



" 흥분한다는 사실에 나도 더 흥분이 되는거 같어.ㅋ "



" 앞에 말한 기분들이랑 합쳐져서 더욱더.ㅋ 거기다가....... "



" 거기다가뭐? 뜸들이지 말고좀 말해라 이럴땐.ㅋ "



" ㅋㅋ 거기다가 신랑이 그솟은걸 보면서 자위하는게 느껴질땐... "



" 이상하게 더 불타 오르더라고.ㅎㅎ "



" 흠...변녀 맞군.ㅋㅋㅋ "



이렇게 우린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를 한후 언재든 기회가 있으면 


서로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때다 싶어서 그동안 원했던걸..


아내에게 부탁을 했죠.. 저번에 못했던 못했던 배달 노출...


지금에서야 그정돈 아무것도 아니지만 지금 생각하고 있는 배달 노출은..


그 업그래이드 버전이라고 해야할까요?ㅎㅎ


분위기를 타자 아내에게 배달 노출을 하자하고 아내도 당연 


한방에 승낙을 하더군요.. 그런대 그때는 왜 안할려고 했냐니깐..


아무리 내가 원하고 보고 싶다 했어도 그때까진 하고 나면 우리 부부사이가


이상해지거나 뭔가 그동안 제가한말이 그냥 한말이라 생각해서


진심으로 받아 들이기 힘들었다 그러더군요..ㅎㅎ 그렇게 배달 노출을 계획하고


아내에게 설명을 이어 갑니다..



" 이번 배달 노출은 당근 모텔에서 해야겠지? "



" 집에서 하면 동네소문도 날수있구.ㅎㅎ 우리집에 이상한년 산다 소문날꺼아냐.ㅋㅋ "



" 글치.ㅎㅎ 아무리 나라두 그런건 집에서 하기 싫어요~~^^ "



" 글구 뭐 어차피 배달 노출 하기로 한거 내가 배달 오면 첨부터 "



" 홀딱 벗구 나가줄게.ㅎㅎ "



" 응? 난 이번엔 그렇게 안할껀데?ㅋ 이렇게 즐기기로 한 우린데 ㅎㅎ "



" 이재 그정도면 너무 쉽고 아쉽잖아.ㅎㅎ "



" 이 변태 신랑이 또 뭘생각중이래? ㅋ "



" 흠... 이걸 말해줘야하나..ㅋㅋ 우선 말해주기전에 이번엔 빼면 안되!!!! "



" 아랐어~ 걍 신랑이 하자는대로 다할테니깐 말이나 하세요~~~ㅎ "



" 약속했으니 말을 해주지..으흐흐흐흐~~ "



음융하면서 장난스러운 웃음을 한뒤 아내에게 계획하고 있는걸 설명했습니다..


말그대로 배달 노출이니 배달을 시키는건 당연한거고..


전 그정도가 아니라 아내에게 우선 배달 시키기전 알몸을 만든다음에 눈을 가리고


아내를 SM에 나오는것처럼 밧줄로 온못을 꽁꽁 묶어서 침대에 던져 놓은다음


A4용지에 돈은 종이를 들춰보면 있어요~ 라고 쓴후 그종이를 보지위에 올려두는거지.ㅎ


돈은 당연히 보지위에 살포시 .ㅎㅎ 전 설명을 하고나서 아내의 반응이 


그건좀 그런거 같은데..라며 망설일줄 알았는데.. 이년 ...즐기기로 합의본 후라그런지


이정도도 쉽게 기대된다 면서 승낙하더군요.ㅎ 오히려


" 나 그러다 따먹히면 어쩌지? ㅋㅋ " 라며 장난스러운 말투로 절 놀리는거 같더군요.ㅎ


그렇게 합의본후.. 일단 급한대로 안대와 낚시할때 쓸려고 사둔 


새끼손가락 보단 약간 앏은 밧줄을 준비해둔 상태에서 주말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주말..겨우 2틀밖에 안남았는대 그시간이 참..간만에 느끼는 설레임과 즐거움이


가득한 주말이더군요.. 예전 아내와 한참 좋아서 죽을려고 하던 연애시절


다음날 아내를 만나기로 한 전날밤처럼 설레이고 떨렸습니다..


그리고 주말.. 드디어 실행하기로 하고 저희는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전 급한 마음에 얼른 아내를 벗기고 밧줄로 묶기 시작했죠.. 아..이런..


그런대 생각지도 못한 난관이.. 이것도 미리 공부를 좀 했어야하는데..


생각이랑다르게 밧줄묶는게 엄청 힘들더군요 ㅠㅠ 그래서 전 긴 밧줄을 몇군대 잘라가며


아내의 양손은 어거지로 묶어서 침대 다리에 끈을 연결시켜 대자로 만든후 


양다리는 무릎을 접은후 말목과 허벅지 부분을 묶어 다리가 펴지지않게 하고..


이것도 처음이라 자꾸 흐르더군요.ㅠㅠ 우여곡절 끝에 다묶은다음


다리가 너무 자연스러운거 같아 이미 묶어둔 다리 사이로 끈을 어거지로 집어넣어


다리 마저 양쪽으로 벌려둔채 끈으로 연결하여 침대 밑으로 고정시키길 드디어 성공..!!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묶여있는 아내의 모습은 장관이더군요.ㅎ


침대에 누워 팔은 양쪽으로 벌려진채 묶여있고 다리는 M자로 접혀 가랭이가 양쪽으로


벌려진채 꼼짝도 못하는 아내의 모습이 정말 뭐라 표현할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이정도면 누구라도 바로 따먹겠다 생각했죠..ㅎ


그리고 전 급하게 아무거나 분식집에 전화를 해서 주문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는 A4 용지에 급한볼일이 있어


잠시 나갔다온다며 돈은 A4용지아래 있으니 가져가라 는 글씨를 남기고


모텔문을 살짝 열어둔후..


전 신발을 들고 몰래 화장실로 숨어있었죠..배달이 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 간만에 두근두근 하더군요.ㅎㅎ 아내도 긴장을 했는지 숨소리가


화장실까지 들리는거 같았습니다..잠시후 방문앞에서 문이 열려있어서인지


벨을 누리지 않고 베달왔습니다~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들어오지 않더군요... 순간 아차..싶었습니다..


문에도 쪽지를 하나 남겨놨어야하는데 ..ㅠ


몇번을 더 베달왔습니다~~ 계세요~~? 하고 물어볼뿐 들어 오지 않더군요..


전 이대로 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는데..


침실에서 아내가 " 들어오세요~ " 하고 말을 하는순간...정말 다행이다 싶더군요.ㅎ


몇분을 서성이던 배달부가 드디어 모텔로 들어오는 순간....


아내도 긴장 했는지 들어오라는 말이후로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전 모텔 화장실 안쪽에서 유리 끝부분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을 볼까봐 조심스럽게


힐끔힐끔 쳐다 보고 있는데 드디어 배달부가 아내를 목격....


이때 제심장은 마구 뛰기 시작했고 배달부는 아내의 보지위에 글을 읽는지 잠시 가만 있더군요..


그리고 조심스럽게 종이를 들추더니.. 돈을 챙깁니다... 그리곤 쌩뚱맞게


잔돈까지 거기에 올려두더군요.ㅎㅎ 그렇게 배달부는 아내를 몇분 쳐다보더니


자신의 손으로 아내를 만질까 말까 하는 움직임만 보여주고는 갑자기


제가 있는 화장실쪽으로 걸어 오더군요..전 화들짝 놀라 잠궈놓은 문을 


살포시 꽉잡구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놈 누가 있나 확인을 할려고 한것인지


문을 열려고 하더군요.. 몇번 문을열려고 했는대 안열리고 잠겨있자


화장실 안에 누가 있다는걸 눈치챘는지 그냥 돌아가버리더군요 ㅠㅠ


헐... 상상과는 완전 다른 결말... 솔직히 너무 실망했습니다 ㅠㅠ 


새끼 그냥 쿨하게 한판하고 가지 ㅠㅜㅠ 아.. 이거 기대 했던것만큼 실망도 엄청 


크더군요..또다시 배달을 시키기도 그렇고.. 욕실에서 나와 전 벌려진 아내의


보지에 혀로 살살 애무를 한뒤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그 배달부라 생각하는지 반응이 저랑 할때는 좀 다르더군요.ㅎ


이것도 나름 은근한 흥분이되면서 전 끝까지 말을 하지 않고 몇번의 펌프질끝에


사장할때가 다가오자 자지를 빼고 아내의 입위에 올라타 자지를 흔들어 대기시작하고


아내는 나인지 배달부인지도 모를놈이 좆을 흔들어대는걸 느끼곤 상정 할꺼라는걸


눈치챘는지 흔들어 대는 좆위에서 혀를 낼름거리더군요..ㅎㅎ


그리곤 전 입에 넣지는 않은채 한손으론 아내의 턱을잡아 입을벌리고


한손으론 좆을 조준해 안의 입속과 입 주변으로 사정을 했습니다..


예전같으면 아내는 정액을 입으로 받아주긴 하지만 먹지는 않았는데..


입속에 들어간 정액을 맛있다는듯이 먹어주더군요..ㅎ 이잰 정말 색녀가 된듯...


그리고 전 점점 풀려가는 자지로 아내의 입주변에 남아있는 정액을 쓸어모아 아내의


입으로 넣어주고 마무리로 아내의 입에 자지를 다시 밀어넣었습니다..


아내역시 이잰 이런거에 익숙해 졌는지..죽어가는 제 자지를 잘 빨아주더군요..ㅎ


처음 계획과는 많이 다른 방향으로 빠지는 바람에.. 아쉽긴했지만.. 이것도 나름뭐..


겐찮았던거 같았습니다..나름...ㅠㅠ


아내가 한참을 좆을 빨아주고 있을대 좆을 뺄생각을 안하길래 안대를 살짝 풀었습니다..


밝은 모텔조명에 눈을 찡그리던 아내가 살살 눈을 뜨더니 저를보고 오히려 깜짝 놀라더군요.ㅎ


" 아 깜짝이야~ 신랑이 왜있어? " 라고..ㅋㅋ


전그래서 설명을 해줬고 아내도 그놈이 아니라 나였다는 사실에 은근히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ㅎ 그모습에 은근 질투가 나긴 했지만.. 그런 아내가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우린 집으로 돌아와 다음 계획을 다시 새웠죠..ㅎㅎ


아.. 지금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준비도 안하고 일을 치루고..


일반 사람들이 다 저같을 거란 생각을한게 큰 오산이었나봐요..ㅎㅎ 하긴...


아무리 모텔에 여자가 홀닥벗고.. 보지를 벌린채 누워있다고 해도.. 


후딱 먹기보단...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겠죠 .ㅠㅜ


그후 우린 다시 모텔에서 한번더 시도를 했지만.. 역시.. 그냥 가더군요..ㅎ


두번 연속 실패를 하자 전 포기를 하고 이재 이건 하지말자고 그러니깐


아내도 이건 별로라 그러더군요.ㅎㅎ 남자 새끼들이 깡이 없다나?ㅋㅋ


그후 아내와 채팅으로 어린놈을 한번 꼬셔서 아내가 떡치는걸 몇번 훔쳐 본적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다알고봐서인지.. 너무 대노코 해서인지.. 흥분되긴 했지만


예전처럼 가슴이 쿵쾅거리는 느낌은 없더군요...


그래서 아내에게 흥분은 되지만 처음같은 느낌은 안된다니 아내가


이잰뭐 너무 당연하고 맘을 편하게 먹어서 그런거 아냐? 라고 말하더군요..


솔직히 그런것도 같았습니다...



" 신랑 그럼내가 신랑이 원하는대로 흥분되게 해줄까?ㅋ "



" 응? 뭐 어떻게? ㅋ 이거 먼저 이런말 하니깐 덜컥 겁나면서 흥분됀다.ㅋ "



" ㅎㅎ 내가다~~~ 생각이 있지~~ㅋ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고 출근해.ㅋㅋ "



" 그럼 뭘시킬려구? "



" 아니다..시간좀 걸려두 내가 한번 해볼께 .ㅎㅎ 미리 말하면 또 "



" 신랑이 예상하구 그럴수도 있으니깐.ㅎㅎ 아무튼 내일 당장은 안되고.. "



" 음...2틀뒤?에 출근할때 (갑자기 쏘우 버전으로 목소리를 바꾸더니.. ) "



" 게임을 시작하지 흐흐흐 " 라고 말하더군요.ㅋㅋ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그동안 전 아내가 뭘할지 궁금해 미치는줄 아랐지만 참고..또참고 참았습니다..


2틀이 이렇게 길게 느껴진시간은..없었죠..


그리고 2틀뒤.. 아침..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벨소리를 들으며 잠을께고..


아내는 커피를 타와 저에게 주며 출근준비를 하라고 하며 옷을 챙겨줍니다..


오늘이 그날이건만.. 아침부터 평범하더군요.ㅎㅎ말은 분명 출근 할때라 그랫는데.ㅋ


혹시나 뭐가 있는데 뜸들이나 하고 기대했지만 없더군요.ㅎㅎ황당.ㅋㅋ


물어볼려다 그냥 아침엔 시간도 없고 하니깐 퇴근할때인가보다~ 하고 출근 준비를


하는대 아내가 평소의 아침보습과는 다르게 이미 화장과 머리 새팅도하고..


알몸인 상태에서 제 셔츠하나만 입고 있더군요.ㅎㅎ 흔히들 남자들이 좋아하는


의상..이라고들하죠?ㅎ 전 그런 아내의 모습이 이쁘고 사랑스러웠지만..


설마..겨우 이건가?하고 출근준비를 마친뒤.. 아내에게 가벼운키스후..


출근을 했습니다.. 정말 퇴근 후 인듯하더군요.ㅎㅎ


평소와 같은 시간 출근을 하면 항상 회사에는 과장이 먼저 나와있고..


별로 늦게 출근한것도 아닌데 꼭 눈치가 보였는데 오늘은 왠일로 과장이 늦더군요.ㅎㅎ


아무리 아내와의 일이 있은후 잘해준다지만..그래도 눈치가 보이는건


어쩔수 없더군요..ㅎㅎ 직장생활의 비애라고나 해야하나요..ㅠㅜ


그런대 시간이 30분이 지나도 과장은 출근을 안하더군요..조금만 더 기다렸다


안오면 혹시 오늘 출근 안하나 물어볼려고 생각할때쯤 과장이 전화가 오더니


급한 볼일이 있어서 오전늦게나 점심시간 쯤에 출근 한다는말을 하곤 끈었습니다..


솔직히 제입장에선 나이스죠~ 사장은 안오지..과장은 늦게오지..ㅎㅎ


사무실에서 눈치안보이고.. 전 인터넷 쇼핑으로 아내에게 쓸 성인용품이나 


한번 볼까~ 하고 한참 성인 용품을 검색하고 있을대 아내에게서 깨톡이 오더군요..



[ 신랑~ ootv 방제목 { 신랑 오삼~ } 비번 180892 구경와~ㅋ ]



ootv는 제가가끔 게임이나 할때 심심하면 방송하던 사이트였습니다.. 뭘하길래


들어오라 그러나.. 하고 방송국을 접속...접속하니 하면에는 침대가 깔끔하게 


한눈에 다들어오게정리 되어있었고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군요.ㅎ


들어오라고 해놓고 왜 없지? 라고 생각이 들때쯤 아내가 갑자기 화면에 얼굴을 


불쑥~ 내밀더니..


" 보고있나 태혁.. 넌 아내를 막굴렸어... 이재 벌을 받을 시간이야.. "


( 또 쏘우버전.ㅋㅋ맛들렸나ㅋ )



잠시후 아내는 침대로 눕더니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옷차림은 아침과 변함 없었고 누군가오 깨톡 깨톡 하는 소리는 들리는데


저에게 오지않는걸로 봐선 다른 사람인가봄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밖에서 누가 벨을 눌렀는지 아내가 후다닥 일어나더니


밖으로 나가더군요..잠시후 화면에는 충격적인 모습이 나왔습니다.


아내가 어떤 남자랑 드라마에서 처럼 키스를 퍼부으면서 침대로 들어눕더군요..


마이크 볼륨을 얼마나 높여 놓았는지 숨소리 하나까지 다들릴정도로 


둘의 대화가 잘들렸습니다..



- 하~츄릅~츕~ 지현아 오빠가 너 생각나서 그동안 죽는줄 알았다..



" 음~ 츄릅~쪽~ 아잉~ 오빠 너무 서두르지마.. 시간 많어.. "



- 그..그래야 되는대 이거 지현이 보니깐 그게 잘안되네. 하하 



화면속에 보이는 인물은 일이있어서 늦는다던 과장이었습니다..


이새끼 내 아내랑 떡칠려고..



" 오빠 ~ 오늘 나 확실하게 보내 줘야되~ 알았지? "



- 다..당연하지 지현아 오늘 오빠가 죽여줄게.ㅎㅎ 이것두 사왔다. ㅎㅎ 



" 헉 오빠 그게 뭐야? "



- 뭐긴 뭐야 지현이 보지 기분좋게 해주는거지..ㅎㅎ 



과장이 사왔다는건 딜도였는데 흑형 딜도처럼.. 검은색에..


그 크기가 화면으로 봐도 .. 엄청 커보였습니다.. 저런게 아내의 보지에..


이런 생각이 들자 제 자지에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면서 


화면에 나오는 둘의 모습에 집중 하기 시작했습니다..


과장은 아내의 다리와 보지를 최대한 벌리더니 정신없이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하고..


아내도 과장의 혀놀림에 조금 씩 신음 소리가 커져갔습니다..


한참을 아내의 보지만 빨아대고 있는 과장에게 아내가 못참겠다는듯이..



" 윽..오..오빠.. 너무 잘빤다... 내보지 좋아? "



- 하~ 당연하지..정말 최고다.. 이 보짖물 하며.. 너무 좋은데? 



" 나도... 오빠꺼 줘... "



- 뭐? 확실하게 말을 해야주지..안그러면 오빠가 뭘달라는건지 몰라...ㅎ



" 아이참~ 오빠두.. 알면서.. 오빠 자지..먹고 싶어.. 내입에 박아줘 오빠~ 아~ "



아내의 말이 끝나자 마자 과장은 누워있는 아내를 침대 위쪽으로 올려 바로 않게 하더니


이내 아내의 얼굴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는다.. 그리고 아내는 그의 작은 좆을


맞있다는듯이 쪽쪽 빨며.. 중간중간.. 오빠 자지 정말최고라는둥.. 정말 맞있다며


연신 사탕발림으로 과장을 더욱더 흥분시켜가고 있었다..과장도 점점 흥분하는지


아내의 머리를 양속으로 잡고 거칠게 아내의 입에 펑핑을 시작해댄다..


평소의 내가 저렇게 했다면 켁켁 거리며 중간중간 우~~웩~ 하고 했을텐데..


과장놈의 좆이 작긴 작은지 엄창나게 깊고 빠른 펑핑에도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오히려 과장의 펌핑이 빨리 될수록 아내는 과장의 좆을


정말 집어 삼켜 버릴듯이 더욱더 스스로 깊게 빨아대고 있었다..그리고 얼마 되지않아..


자신이 조루라는걸 증명하듯이 아내의 입에 사정을 하는지.. 


갑자기 펌핑을 멈춘채 자신의 좆을 아내의 목구멍 최대한 깊게 삽입을 한채로


엉덩이를 실룩거리고 있다.. 아무리 작아도 좆이 목구멍 깊게 박힌채 과장이 사정을하자


아내도 어떻게 하지 못하고 과장의 좆물을 사정과 동시에 꿀꺽 꿀꺽...


마시는듯했다..


잠시동안 김과장은 사정감을 느끼는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이내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허리를 살살움직인다.. 아내도 좆물을 이미 다마셨는지..


과장의 움직임에 맞춰 다시 좆을 빨다.. 과장을 눞히곤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한채


과장의 얼굴에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과장은 자연스럽게 그런 아내의 보지를 


빨고 있고 아내도 이미 죽은 과장의 자지를 만지더니 다시 새울려고 하는지


혀끝으로 자지를 할트며 자극을 주고있다.. 길게 개처럼 자지를 핥탔다가..


입에 넣었다 빼고.. 기둥을 입에 물고 위아래로 빨아주며 다시 입속으로 넣고..


그리곤 과장의 자지가 다시 발기하자 아내는 자연스럽게 그대로 내려와


누워있는 과장을 등진채 자신의 보지에 과장을 좆을 끼워넣고는 앞뒤로 살살 움직이며


과장의 자지를 더욱더 자극시켜 주고 있었다.. 


그렇게 몇번 아내가 움직이는대 갑자기 과장이 아내를 엎드리게 하더니 뒤치기


자세로 아내의 보지를 박아대고있다.. 아내는 정말 느껴서인지 아니면 나에게


들려주기위해서인지 신음소릴 더욱더 크게 질러대고 있었고..


아내의 신음 소릴 들은 과장은 더욱더 쌔게 아내의 보지를 박아대며 중간중간


찰싹~ 소리가 날정도로 아내의 엉덩이도 함께 때리며 박아대고 있었다..



" 오..오빠..나 어떻게...가...나..지금 갈꺼 같아..오빠 더.. 더쌔게 해줘 "



- 헉..헉..헉... 지현아.. 오빠도 이재 싼다..니..보지에 또 사도 되지...윽... "



그말과 함께 과장은 아내의 보지에 또한번 사정을 했고 아내도 갈꺼같다고 했지만


아내의 오르가즘을 아는 내가 보기엔 확실하게 느낀거 같진 않아보였다..


사정을하고난후 화장은 침대에 털썩 걸쳐않은후.. 티슈로 자신을 자지를 


닦으려하자 아내가 얼른 침내및으로 내려오더니 티슈를 빼앗는다..


그모습에 난 아내가 닦아주려나보다 했지만 이내 아내는..


" 오빠~ 이럴꺼야~ 칫~ㅋ "



- 응? 지현아 왜? 



" 이 맛있는걸.. 그냥 닦으면 어떻게해~ 헤헤.. 츄릅~ 츕~ 쪾~ "


사정후 자신의 보짖물과 정액이 묻어있는 자지를 쪽쪽 잘도 빨아준다...



- 하하하.. 이거 이오빠가 우리 지현이 좆물 좋아하는걸 깜박했네


- 지현아~ 오빠 좆물 좋아? 



" 응~ 짭잘하면서 달콤하고... 오빠 좆물 묻은 자지 빨고 있으니깐..."



" 나.. 또흥분될라그래...하..아~~ "



- 이거 지현이오늘 완전 달아올랐네 .ㅎㅎ 누워봐 아직 끝난거 아니니깐.



과장은 이미 두번이나 사정하고도 또할려고 하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아내는 이미 침대에 누어있었고.. 자신의 좆을 만지작 거리는걸로 보니..


역시 과장은 좆이 더이상 발기가 안되는거 같았다.. 그런대 그때 과장의 옆에


아까전 사온 흑형 딜도... 조심스럽게 그물건을 아내의 입에 몇번 밀어넣은뒤.


아내의 보지속으로 살살 밀어 넣는다...



" 윽.. 오빠..이거 너무 큰거 아냐? 이러다 내 보지 찢어지겠어 오빠..."



- 걱정마~ 신리콘이라 말랑하고.. 우리 지현이 보지면 충분할꺼야 .하하하



" 으휴~~ 오빠 진짜 변태야..킥킥... "


그렇게 안들어 갈껏만같던 흑형딜도는 어느새 아내의 보지속에 전부 들어가고 있었고


과장의 움직임 역시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아내도 처음엔 큰게 부담스러웠는진


모르겠지만 지금은 거의 느끼고 있는거같았다..하긴 ..거의 저만한놈이랑


후장도 했었는데.. 보지정도야...


아내의 반응이 점점 격해지자 과장은 아내의 보지에 딜도를 점점 빠르게 


쑤셔대기 시작하고.. 자신도 꼴리는지 축 늘어질것도 없을만큼 작은 자지를


다시 69자세로 누워있는 아내의 입에 자신의 좆을 물린후 딜도를 연속해서


쑤셔 대기시작한다... 아내는 자지를물고 있으면서도 연신 느끼는지


읍..읍..으~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이잰 과장이 손을 안움직여도


누워있는채로 스스로 허리를 돌려가며 느끼고 있었다.. 그리곤 이내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오르가즘을 느낄때 아내의 특유의 비명같은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온몸을 꺽은뒤.. 잠시뒤에 달달달...떨기시작한다.. 아무래도 확실하게 느꼈나보다..


그렇게 둘은 마지막 섹스를 끝내고 침대에 마치 부부처럼 누워서 대화를 하고있다..



- 지현아.. 우리 자주 만나면 안될까?



" 오빠~ 신랑이랑 같은회사 다니는데.. 그러다 걸려.."



과장놈은 두번정도 아내를 따먹었다고 이잰 내아내를 애인으로 삼고 싶은모양이다..



- 그래도 어떻게 안될까? 지현이 보지만 생각하면 오빠가 잠이 안와.ㅎㅎ



" 치~ 거짖말~ 언니랑도 자주 할꺼아냐. 쿡쿡... "



" 그냥 가끔 내가 연락할때만 만나서 해 오빠 그게 서로한테도 좋을꺼같어..ㅎ "



" 오빠 자지 생각나면 또 연락할게~ ^-~ "



- 아랐다 아랐어 ..하하 오빠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라 지현아~그러다 병나..ㅎ



" 응.ㅎ 조만간~ 연락한번 할게.ㅎㅎ "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 아내는 알몸인채로 과장은 옷을 입고..


나가기전 바지를 잠시 내리더니 또 아내에게 좆을 물린다... 정말 징글징글한놈이란


생각이든다... 몇분의 오럴을 받고나서야 과장은 아쉬운듯 방을 나섰고..


아내가 갑자기 화면에 나타 다더니.. 갑자기 카메라를 줌으로 땡긴다..


그리곤 보지를 벌려 아까전 과장의 정액이 아직도 남았는지.. 


보지에 힘을 줬다 풀었다 하니 하얀 정엑이 살짝 흐른다.. 그걸본 아는


어느새 사무실에서 사정을 했고.. 아내의 몇분간의 자위를 감상하면서


곧 돌아올 과장을 대비해 뒷처리를 하고 하면을 껏다...



생각보단 조금 과장이 일찍왔지만.. 이놈은 뭐가 그리좋은지.. 싱글벙글이다..


하긴 ..내가 생각해도 내 아내의 보지는 정말 빨래판이 잘느껴질정도로 


쪼임이며 주름이며.. 물까지.. 내가볼때 나에겐 최고의 보지이다..


그런보지를 먹고왔으니... 이해도 한다만.. 저런 모습을 보고 있을때면..


그냥 제 아내랑 좋았습니까? 라고 학..말해버리고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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