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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의 일상 - 2부
최고관리자 0 41,828 2023.06.10 16:58
출발한지 1시간이 조금 못되어 도착한곳은 시외의 한 야산에 자리잡은 전원 펜션같은 곳으로 들어가는 입구엔 거석으로 " XX야외가든 "라고 쓰여진 곳이었다. 안쪽의 주차장에 들어서며 보니 고급승용차 석대가 띄엄띄엄 넓은 주차장에 흩어져 있을 뿐이었다. 주차한 차에서 나와 정미, 민정이 먼저 내리고 뒷자리에 앉아있던 이원장과 하나가 뒤따라 내려섰다. 하나가 양손을 엉덩이 뒤에 꼭 붙히고 허리를 굽힌채 차에서 뒤뚱거리며 내려서자 이원장이 바로 하나의 귀에 대고 뭐라하자 땅에 내려서서도 엉거주춤 허리를 약간 수그리고 서있던 하나의 등이 똑바로 섰지만 여전히 양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꼭 누른채였다. 얼굴을 보자 콧등에 살짝 땀이 맺힌채 얼굴을 약간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뒷짐을 지고 허리를 똑바로 세우자 중3치곤 꽤 커 보이는 젖가슴이 앞으로 돌출되어 있는데 입고 있는 스웨터에 두개의 돌출되어 있는 돌기를 보니 노브라인체였다. 고등학생도 아닌 중학생이라 하니 입안에 고인 침을 조용히 삼키고 발랑까져가는 세상에 감사했다. 숫처녀도 아니고 이미 못해도 세 놈한테 간 봤을 아이한테 나하나 더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나? 운전석에서 내려 우리 일행앞으로 나온 정혜를 보니 가슴이 깊게 브이자로 파여진 민소매의 화려한 꽃무늬를 가진 미니스커트였는데, 치마 밑단이 보기좋게 부풀은 엉덩이를 간신히 덮을 정도일 뿐이였지만 신고있는 검은색의 끈으로 맵시를 살린 족히 10cm는 킬힐이 내 눈을 확 자극해왔다. 나이 먹어서 과감해 지는 여자들을 나이값 못하고 추해보인다고들 하지만 나에겐 새로운 떡칠 상대로 그리 예뻐 보일수 없는 여자들이다. 요새 영계들 발랑까졌다고 하지만 이런 노계들의 욕구는 그런것을 가볍게 씹어줄만하고 가끔 여유 넘치는 여편네들이라면 금전적이득도 볼수 있는 대박이나 다름없다. 영계는 돈주고 하고 노계는 돈 받고 하는 셈일까? 30대라면 내 체력까지 따라 붙어줄만큼 농염하기에 흐뭇하기 그지없었다. 고개를 두리번 거리며 살펴보자 주차장을 둘러싸고 정면은 말쑥한 가든건물이 서있고 왼쪽은 작은 분수대와 연못, 정원석으로 꾸며진 야외 테이블, 오른쪽은 친목회하기 좋아보이는 정원수로 꾸며진 뜨락이 있었고 그 사이를 양옆을 꽃나무로 장식한 산책로가 산위쪽으로 이어지고 있었는데 그 위쪽을 보니 9채의 2층짜리 작고 이쁘게 지어진 건물들이 띄엄띄엄 숲길에 흩어져 있어 보기 좋았다. 정면의 가든 건물 입구에서 말쑥하게 입은 중년이 나와 우리 일행에게로 다가오자 민정이 얼른 앞으로 나섰다. 난 내 뒤에 있던 하나의 어깨를 손으로 감싸안은 다음 앞쪽에 살살부는 산바람에 가뜩이나 얇고 짧은 치마밑단이 신경쓰는 정혜의 왼편으로 가서 허리에 감고서 두 여자를 힐끗 내려보자 놀란 토끼눈으로 날 바라보는게 귀엽기 그지 없었다. 정미가 뒤에서 작게 툴툴거렸지만 이원장이 눈치있게 얼른 정미를 챙겼고, 태섭은 느긋하게 서서 그런 우리들을 보고선 시원한 미소를 지었다. 민정과 중년사내가 인사를 하고 민정이 핸드백안에서 명함을 꺼내어 건내주자 중년사내는 보기좋은 영업용 미소를 띄고선 우리일행을 안내해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 가장 오른쪽의 별채로 우릴 안내해준뒤 내려갔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며 왼쪽에 있는 정혜는 신고있는 킬힐이 불편한지 색쌕거리며 허리를 둘러않은 내 팔을 왼손으로 꼭 잡고 오른손은 치마 앞뒤를 아래로 연신 잡아당겼댔고, 오른쪽의 하나는 이마까지 땀방울이 맺힐정도로 힘들어 하였지만 내 품에서 벗어나기는 커녕 왼손 으로 내 바지 허리춤을 놓칠세라 꼭 움켜쥔채 내게 몸을 바짝 달라붙어 가뿐숨을 작게 몰아 쉬었다. 왼쪽에선 화려하고 농익은 체취, 오른쪽은 상큼한 소녀의 체취를 기분좋게 음미하였다. 민정이 앞장서 별채안으로 들어서자 앞에서 15명정도가 앉아서 식사할수 있도록 된 테이블이 있었고 건물 정면으로 통유리로 되어 있어 일단 시원한 기시감이 있어보기 좋았다. 얼른 안으로 들어서서 자리를 잡고 앉으려고 할때 정미가 얼른 내 양옆의 여자들을 떼어내 버렸다. 정혜와 하나는 정미의 채근에 몰려 태섭과 이원장에게로 다시 돌아갖고 내 양옆은 다시 정미와 민정이 차지했다. " 쩝~! 거 좋았는데... " " 후훗! 오빠는~! 나랑 정미가 보고 싶지 않았수? 난 오빠 많이 보고 싶었는데~~ " " 여시같은것! 그새 꼬랑지 흔들고 있냐? 자기야~~!! 난 쟤보다 열배는 더 보고 싶었어~!! " " 늬들 신랑들이 바로 앞에 있는게 안보여? " " 흥! 아니 오늘따라 왜 이리 점잖을 떠시나? 저년들 때문에 그런거야? 응? " " 오빠는~! 우리신랑이랑 인태씨는 매일 보는걸! 요새 저것들 때문에 난 독수공방 신세란 말이야! " " 형님 갑자기 없던 체면은 왜 차리시우? 큭큭큭! " " 형님이 돌아가실때가 楹? 왜 평소 안하던 행동을 하시지? 하하하! " " 거 맞장구 좀 쳐주면 어디가 덧나나? 킁! 요것들아 오늘 늬들 둘 죽었다구 복창해! 알겠어? " " 까르르르~~!! 오랜만에 나 기절해볼수 있겠네? " " 오빠~! 많이 시장하시겠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호홋! " " 아유~~~!! 민정이가 이래서 이뻐죽겠다니깐~~!! 정미 너두 나 좀 챙겨주고 밝혀라~! " " 흥~! 여태껏 자기 아랫도리 챙겨준 사람이 누군데 괄세야~? 나 아니였음 민정이 조것이 있을거 같아? " " 쳇! 어째 정미 넌 나랑 단둘이 있을때랑 이렇게 모일때랑 다르냐? 응? " " 그럼 자기 나랑 살래? 민정이 저건 말만 저렇단 말이야~! " " 아서라! 그러다 내가 제명에 못 죽지 " 민정, 정미와 히히덕 거리는 동안 하나와 정혜는 이원장과 태섭의 손길에 온몸을 유린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싫어하긴 커녕 정미의 눈치를 보며 슬쩍슬쩍 두 남자의 몸에 기댄채 그들의 목이나 귀 입술을 빨며 억눌린 신음소리를 흘리며 비비적 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만했다. 이곳도 이른바 불륜, 타락을 보장해주는 곳인지라 헬스장부터 여기 올라오기까지 참아오던 내 욕심을 굳이 참을 필요도 없었고, 앞에 있는 새 얼굴들에게 날 각인시켜주는게 좋을듯 했다. 그래야 이따 씹할때에도 편하지 않겠는가? 앞에서 감질나게 하는 네 남녀를 보고 있자니 나 또한 시시덕거리던것을 멈추고 옆에서 채근하는 정미의 원피스를 벗기려 하자 정미가 눈치를 주며 하나와 정혜를 가리키며 살짝 고개를 젖자 난 바로 옆에 있던 민정이의 티를 벗겼고 민정은 스스로 입고 잇던 아랫도리마저 한꺼번에 벗어재낀뒤 앉아있는 내위로 타고 올라탔다. 그런 민정을 번쩍 들어올려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머리를 내 쪽으로 돌리게 한뒤 밀가루 마냥 하얀 그녀의 몸을 반죽하듯이 희롱해갔다. 손안에 느껴지는 매끄러운 피부와 터질듯하다가 탱탱하게 저항하는 살집의 감촉을 손안에 음미하자 정미는 내 상의 단추를 풀어낸뒤 더듬으며 다른 한손은 바지 속에 넣어 나의 분신녀석을 일으켜 세워갔다. " 아앙~~!! 오빠~!! 내 가슴 그러다 터져~~~!! " " 터지긴 뭐가 터져? 자연산이라 넌 안 터져! 민정이 넌 정말 암만 주물럭거려도 질리지 않는 몸이라니깐~하하하! " " 아흑! 오빠 살살해줘요~! 응? 악!! " " 킁~! 그동안 나한테 연락도 안하고 찾지도 않은 벌이야! 말로만 나 좋다고 하지~! " " 마자마자~! 민정이 조건 입만 살아있어! 자기야~~! 난 안그런거 알지? 응? " " 이년아 너도 마찬가지야! 내가 불러야 오지 니가 스스로 온적 있냐? 응? " " 아잉~~!! 난 그래도 자기가 부름 바로 가잖아~~!! 맘같아선 매일매일 보고 싶단 말이야~! " " 악~! 악~!! 오빠~!! 잘못했어요~~!! 아악~~!! " " 그래? 그럼 어디 내 좆좀 쫙? 잘 빨아봐! 하는거 봐서 용서해줄지 볼테니! " 정미가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준뒤 반쯤 발기된 내 좆을 손으로 잡고 머리를 테이블 가장자리에 걸쳐 입과 목구멍이 일직선이 되게 자리 잡은 민정의 입가에 대 주자 민정은 게걸스럽게 빨아댕기듯 삼키기 시작했다. 정말 여태껏 내 좆을 빤 여자가운데 내 좆뿌리까지 입에 넣은 여잔 민정이 유일하다. 이렇게 되기까지 정미의 가혹한 학대에 버틴 여잔 민정뿐이기에 민정과의 섹스는 이것부터 시작해왔다. 반쯤 발기된 채 민정의 입안에 있던 내 좆은 민정의 목구멍에 귀두가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완전히 발기되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민정은 작살맞은 물고기 마냥 테이블위에서 요동치며 뱉어내려 하지만 내 팔에 짖눌린 그녀의 반항은 쓸데없는 짓이었다. 완전히 발기한 내 좆을 민정의 입술이 좆뿌리에 닿을때까지 허리를 앞으로 밀어댄뒤 잠시동안 가만히 있으며 빡빡하고 뜨겁게 조여오는 느낌을 즐기는 동안 민정은 간헐적으로 몸을 튕겨될뿐이었다. " 자기야!! 민정이 저러다 죽겠어!! 얼른 빼! " " 으음~~!! 인제 시작인데 목구녕 길을 들여야되! 어디 한두번 해보나? 아~~ 좋다~~!! " " 그러다 쟤 죽을뻔한게 몇번인데 그래? 얼른 빼!! " " 걱정은~! 알았다~!! 우으윽~!! 뺄때도 기분이 죽인다니깐!! 보지구녕하고 똥구녕하곤 차원이 틀려!! 으음~~!! " 민정과의 오럴에서 민정이 이빨을 세워 내 좆을 물면 빼줘야하는 규칙은 당사자가 아닌 정미는 모르기에 저리 안달이지. 지금 민정의 느낌은 아래쪽 두 구녕이 끊어질듯 조여오고 정신은 반쯤 풀린 상태에서 본능과 욕구가 충돌해대는 미치는 상태일거다. 민정이 말하길 당사자만이 알 수 있다고 하며 말해줬기에 그녀와 나와의 이런 오럴섹스는 다른이들이 보기에 강간, 살인미수처럼 보일뿐이지만 말이다. 바로 테이블 건너편의 하나와 정혜 또한 하얗게 질려 있었다. 그 둘과 눈을 맞추고 히죽 웃자 두려움에 질려 파들거리는게 웃길따름이었다. " 콜록~! 콜록! 콜록!... 하아악~ 하아악~! " " 자기야~! 걍 내 구녕에 넣어! 민정이 또 했다간 숨 넘어가겠어! " " 무슨 소리야 이제 시작인데! 민정이 봐봐 괜찬다고 하잖아? " " 저게 뭐가 괜찮다는 거야? 얘! 얘 민정아? 괜찮아? " 민정의 입에서 내 좆을 완전히 빼내고 난뒤 그녀의 침을 한가득 뭍힌 내 좆을 아래위로 손으로 ?는 모습을 본 하나와 정혜는 놀란 토끼눈으 로 내 좆을 뚫어져라 쳐다봤는데 하나는 질렸는지 얼른 시선을 돌렸고 정혜는 마른침을 삼키고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정혜를 3순위에 올려놓은뒤 인제 숨이 가라앉은 민정을 내려보며 좆대가리를 다시 그녀의 입에 대자 머뭇거림없이 다시 입을 벌리고 삼키기 시작했다. 정말 하얀 구렁이가 내 좆을 삼키는듯 환상에 젖는 아찔함에 다시 한번 난 빠져들었고, 정미는 어이없고 질려버렸다는듯이 우리둘을 바라봤다. " 흐읍~~!! 읍!! 읍!! 흐으읍~! " " 크윽~!! 오우~~!! 으음~~!! " " 하여간 진짜 진상들이야... " 민정의 신호에 맞춰 그녀의 목구녕에 오입질하기 몇번, 벌써 눈앞이 아려오기 시작했다. 젠장 일주일동안 좆물을 뿌려보지 못해서 벌써 알주머니가 당겨오는 느낌에 민정의 신호없이 서둘러 그녀의 입안에서 좆을 빼내고 심호흡을 하며 사정감을 내리 눌렀고, 민정 또한 급한 숨소리가 가라앉으며 달뜬 숨소리를 가다듬을때쯤 출입구 반대편에서 벽이 열리며 머리를 틀어올리고 얇은 보라색 짧은 가운으로 몸을 가린 세명의 은여자가 카트 두대에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들어왔다. " 어머나!" " 히익?!! " " 킁!... 거 멀뚱하게 내 좆만 보고 있을거유? 갖고 온건 줘야지? " " 호호~! 네! " " 죄송해요! 얼른 차려드릴게요! " " 민정아 좀 괜찮냐? " " 쿨럭~! 으..응! 나두 오빠꺼 오랜만에 빨아봐서 그래, 이젠 괜찮아! " " 그럼 됐구! 이 잡년들이 가만히 앉아들 있네? 뭐하고 있어? " " 호호!! 괜찮아요 저희가 해드려야 하는건데요 " 새로 들어온 여자중 하나가 내 쪽으로 와 테이블 정리를 하려다 아직 자리에 앉지 않은 내 앞에 서자 순간 심통이 도졌다. 내게 뒤를 보인 여종원의 모아진 허벅지 사이로 내 좆을 푹 쑤셔박으며 허리를 감아안고 들어올렸다. 여종원의 사타구니 걸쳐진 실크재질의 매끄러운 느낌의 팬티가 내 좆에 느껴지자 성욕을 가라앉힐수 없었다. " 어맛!! 죄송합니다 " " 뭐 아가씨가 죄송할게 있나 여차~~!! " " 꺄아악~~!! ......! 잠..잠깐 상차려야 하는데...." " 괜찮아 우린 남는 손이 있어서...정미야 뭐하냐? " " 뭐하긴? 껄떡대는 사람 쳐다보고 있지 뭐하고 있겠수? " " 껄떡대긴...일단 한 번 가볍게 해보고 밥 좀 먹으려구 하는데? " " 흥!! " " 하하하! 형님 일단 먼저 식사부터 하시죠? 시장하시다고 하셨잖아요? " " 어~!! 민정이랑 하다 그만두니 안되겠더라구! 정미는 걔들 군기잡느라 안된다고 하구! 이쪽이 지금은 더 급해서 말야! 아가씨 이름이 뭐야? " " 유..유나요...꺄악!! 저..저기 손 좀... " 뒤쪽에서 끌어안고 가운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위로 그녀의 젖가슴을 살짝 주무르며 반응을 살피자 이런쪽 일에 많은 경험이 없는 아가씨인게 딱 감이 왔다. 나이도 20살 안팎으로 보이자 안그래도 힘이 들어간 내 좆에 한층 힘이 더 들어갔다. " 유나? 이름 이쁘네? 저기 내가 좀 하다가 그만둬서 말이야...먼저 좀 안될까? " " 네? 하지만.. " " 어머나 사장님 급하시긴.. 호호호 " " 아이~ 암만 급하셔도 자리 볼 시간까지 없으실까? 룸으로 가실래요? 호호호! " 건너편에 있는 두아가씨는 자신들과 같이 가기를 원하는거 갖았고, 유나는 좀 꺼려하는 기색이 보이자 고민이 榮? 쉬운 여자, 약간 품을 팔아야 되는 여자 두가지중 일단 빠르게 일을 보는 쪽으로 바꿨다. 입옆에 애교점이 있고 보조개가 패인 아가씨와 반달같은 눈웃음을 짓는 아가씨. 흠 둘 중 아무나 괜찮으니 살짝 찔러보기로 하고서 유나를 품에서 놔주자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앞의 두 아가씨를 보며 하던 일을 마저 해가는데 허둥거리는 모습을 보니 많이 아쉬었다. " 룸? 누가 안내해 줄껀데? " " 호호호~! 제가 안내해 드릴게요! 따라오세요 " 보조개 아가씨가 냉큼 먼저 입질을 하기에 바로 그 아가씨를 따라 가려고 하자, 뿌루퉁하게 있던 정미가 얼른 내 뒤를 따라오려고 했다. 하여간 이럴때만 샘 많고 욕심도 많은 기집애라 속으로 앓는 소리를 내봤지만 고집부릴게 뻔했다. " 그래? 그럼 다들 먼저들 먹고 있으라구! 정미 넌 여기있어! " " 나두 급하거든요? 배도 안고파! " " 킁! 니 맘대로 하세요! 아가씨? 아가씬 이름이 어찌되나? " " 전 유화고, 다른앤 유정이에요 " " 뭐여? 유자 돌림 자매지간이야? " " 호호호! 아니랍니다! 걍 여기서 지은 예명인데 우연히 이렇게 된거에요, 뭐 손님들도 맘에 들어하구요. 그럼 두 분이서 같이 가실건가요? " " 뭐 따라 오겠다는데 걍 냅둬두 되, 신경쓰지 말고 가자구 " " 흥! 흥! 흥! " " 호호호..아이참~~ 가시죠 그럼 " 단추풀린 상의를 완전히 벗어던지며 드러난 내 조각같은 알몸을 보고 발갛게 상기된 얼굴을 한 보조개 유화 아가씨 옆으로 얼른 다가가 어깨에 팔을 두르자 서슴없이 내 허리에 팔을 감아오자 흥분과 기대감에 내 좆이 꺼떡거리며 육체미를 폼냈고, 뒤따라 오는 정미의 심통 맞은 심사가 따갑게 내 뒤통수를 찔러댔지만 가뿐히 무시해버렸다. 아가씨들이 들어온 벽의 반대쪽으로 다가가 한쪽을 누르자 빼꼼히 문이 열리고 드러난 곳은 멋들어지게 꾸며진 욕실과 탈의실이었다. " 먼저 씻으시겠어요? 옷은.. 벌써 벗고 계시니 상관없겠네요. 호호호! " " 음.. 간단히 샤워하고 가자구. 유화도 같이 하지 그래? " " 그럴까요? 호호호! 그럼 사모님두 탈의하시고 옷을 주세요. 제가 정리해 드릴게요 " " 그래? ... 자! " " 와우!! 정말 멋지시네요..두분다! 어머머....오늘 눈이 아주 호강하네요, 호호호!! " 내 허리에 감은 손을 살살 움직이고 다른 손은 내 복근, 가슴근육을 살짝살짝 짚으며 호들갑떠는 모양새와 입가 맺힌 미소를 지우지 못하고 몸을 살살 꼬는 걸 보니 작심하고 따라나선게 분명해보여 흡족했다. 난 내숭떠는것보다 기껍게 달라붙는 여자가 좋았고, 지 예쁘다고 해주니 살짝 기분이 풀렸는지 툴툴거리는 폼새가 줄어든 정미도 괜찮았다. 유화가 아쉽다는듯이 손을 질질끌며 내 몸에서 손을 떼자 마자 정미가 냉큼 달라붙어와 쓴웃음을 지었고, 유화는 샐쭉 눈을 흘기며 자신의 가운과 한셋트로 된 비취빛 속옷들을 벗어낸뒤 정미의 옷을 함께 들고 입구쪽 벽에 자리한 캐비넷에 가지런히 정리해 둔후 다가왔다. 유화도 자신의 몸에 자신이 있는듯 당당하게 몸을 세우고 보란듯이 내세웠는데 민정보다 큰 젖가슴에 군살없는 배와 보기좋게 솟아오른 둔부, 탄력있게 길게 뻣어내린 다리선이 확 눈에 들어오는것이 보기 좋았다. 보지털도 깔끔하게 다듬은걸 보니 겉보기는 정말 맘에 쏙들었다. 몸으로 벌어먹고 사는 여자들중에서도 상위 1%안에 들어갈게 분명해 보이는지라 오늘 정말 좆을 위한 날을 제대로 잡았음을 실감케 했고, 밖에 있는 다른 유자 돌림 여자들과 하나, 정혜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더 올라갔다. 일단 여기선 유씨 세자매 일순위로 내심 잡아놨다. " 와우~!! 모델 저리가라네~!! 대단해! 멋져멋져! " " 흥~! 뭐...봐줄만하네.. " " 봐줄만하긴 보기만 해도 꿈틀거리는구만! 하하 " " 호호,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호호! 사모님 몸이 훨씬 자극적이에요 " " 흥! " " 난 많이 봐서 자극이 별룬데, 막상 씹하면 이만한 여자도 없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달까? 그리고 얼굴도 동안이라 어쩔땐 10대 소녀와 하는거 같아서 기분도 훨씬 죽여주지. " " 흠! 흠! " " 킁! 자자~~!! 뭐하나 얼른 씻고 한 번 해야지? " " 호호호, 그러죠! 자 이쪽으로 오세요. 사모님도 같이요? " " 당연하지 이 오빤 내가 침발라 놓은지 오래獰? 오늘만이야! " " 호호호!! 그럼 뭐 저두 오늘만 애인하면 안될까요? " " 오우 좋지~! 자자 뭐해 같이 하자구! 마누라, 애인 이렇게 셋이서 한다고 상상하니 도저히 못참겠어! 하하하! " 유화가 샤워기를 틀고 물온도를 알맞게 맞추고 난후 난 두 미녀의 손길아래 꼼꼼히 발가락 사이까지 닦여진후 두 여자에게 서로를 씻기라고 하고선 그런 둘의 모습을 슬슬 좆을 쓸어내리며 지켜봤다. 첨엔 서로 마뜩찮아 했지만 서로 몸을 문지른지 얼마되지 않아 유화부터 먼저 가벼운 비음을 내기 시작하며 서로의 거리낌이 사라져가기 시작해 샤워가 끝날즘엔 언제 서로 신경전을 했느냐는듯 언니 동생하는 모습에 실웃음 짓게 만들었다. " 걍 여기서 할까? 어때? " " 호호호, 여기 이층이 낫답니다. " " 그래, 오빠! 이왕지사 자리있는데가 낫지! " " 쩝! 그럼 가자구! " 난 양쪽으로 두사람의 허리를 두르고 유화의 안내를 받아 욕실을 가로 질러 벽에 가려진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갔다. 섹스전용 의자 세개를 사이에 두고 킹사이즈 메트리스가 두세개 바닥에 깔려있고 군데군데 쿠션이 늘여놓아져 있고 건물 전면으로 통유리로 바깥전경이 바로 비춰보이며, 천장은 개폐형 창문, 한쪽벽엔 여러 성인용품이 반대쪽엔 작은 바가 설치되어 있었고 군데군데 거울과 조명으로 세련되게 마감된 곳이었다. " 괜찮네~!! 자아~~~!! 그럼 아가씨들~~!! 흐흐흐!! " " 호홋~! 아잉~~!! 나 첨 볼때부터 꼴려있었어요~!! " " 우웅~!! 오빠오빠~!! " " 자~~!! 먼저 입도장부터 찍어보자구~! 흐흐흐~!! " " 아앙~!! 쭈웁~!! 흐으응~~~... " " 저두요~~!! 아잉~~! " " 보채긴~~흐흐흐~ 자 유화너두!! " " 쭈웁~~!! " " 하응~~!!! 하응~~!! " 난 두 여자를 양쪽으로 두고 젖가슴, 둔부와 등허리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틀어쥐며 키스를 했고 두 여자는 내 좆과 온몸을 두손으로 거칠게 더듬으며 잘 정리된 보지털과 음부를 연신 양허벅지에 비벼댔다. 두 여자를 안으며 메트리스로 몸을 눕히자 유화는 능숙하게 몸을 돌려 정미보다 먼저 내 좆을 잡고 오럴을 하기 시작했고, 정미는 내 얼굴위로 둔부를 올려 쭈그리고 돌아앉자 엎드린 유화의 둔부를 올려세운뒤 빨아댔다. 역시 떼십을 많이 해본 정미가 능숙하게 유화를 리드해 갔고 나또한 능숙한 두 여자의 몸짓에 거스르지 않은채 탐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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