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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Hof...그리고...Sex - 37부
최고관리자 0 20,797 2022.10.26 18:09

혜빈이가 제손을 잡고 계단을 하나 오릅니다...


1층 반계단 위가 화장실인데...화장실로 절 잡아 끌었습니다..






컴컴한 화장실안은 창문사이로 들어오는 희미한 가로등 불빛으로 조금 환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미 밖은 환하게 밝아 오고 있는거 같네요.....




저까지 화장실로 들어가자 혜빈이가 화장실 문을 잠그네요....






"왜..? 안에서 하지 못하는 얘기야..? 흐읍~~~~"






갑자기 혜빈이가 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 붙였습니다..


두팔로 제 목을 끌어 안으며 제 입술을 빨기 시작 했습니다....






"쯔읍~~흐읍~~ 하음~~으음~~~쪼옵~~하으음~~~"






제 혀와 혜빈이의 혀가 뒤엉키고 혜빈이는 제 입술을 계속 빨았습니다.....


전 제 목을 꼭 끌어안고있는 혜빈이의 엉덩이로 손을 옮겨 청치마 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얇고 부드러운 팬티가 만져졌고...


팬티위로 혜빈이의 탱탱한 엉덩이가 만져 졌습니다...






"쪼읍~~흐읍~~쯔으읍~~ 하음~~흐읍~ 쪼옵~~흐음~~으으음~~"






제가 두손으로 혜빈이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며 문지르자...


제 입술을 열심히 빠는 혜빈이의 입술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습니다......






혜빈이의 입술을 빨며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탱탱한 혜빈이의 엉덩이를 직접 손으로 쓰다듬으며 강하게 움켜줘었습니다......




한손으론 계속 혜빈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렀고....


다른 한손은 천천히 앞으로 돌려 팬티 안에있는 혜빈이의 보지계곡 쪽으로 서서히 움직였습니다..


혜빈이의 보지 계곡에 제 손이 도착했을때는 이미 따뜻한 물이 흥건히 젖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제 손이 자신의 엉덩이와 보지 계곡을 만져나가자........


혜빈이도 제 목에 있던 팔을 풀어 한손으로 제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다른 한손으론 바지 벨트를 잡아 풀고 있었습니다...






누가 들어올까 걱정이 되긴 했지만....


워낙 늦은 새벽이라 별다른 염려는 없을거 같았습니다..




건물에 있는 사람이라야 우리가 술을 마시는.....


24시간 아구탕집 이모님 밖에 없었으니까요.....






제 바지 벨트와 자크를 완전히 풀어버린 혜빈이는.....


두손으로 제 바지 허리춤에 손을 집어넣고 밑으로 끌어내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까지 제 입술과 혜빈이의 입술은 서로의 입술을 뽑아갈듯 빨고 있는 그대로 였지요..




제 바지를 엉덩이 중간 부분까지 내린 혜빈이의 손이 제 자지를 직접 잡아왔습니다..


제 손 역시 혜빈이의 뜨거운 보지계곡 안에서 헤엄치고 있은지 오래였구요...






제 손가락은 혜빈이의 갈라진 보지계곡을 따라 헤엄을 치고있었고....


보지계곡 맨위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건드리며 놀고 있었습니다....






"흐윽~~흐으윽~~~흐읍~~흐으윽~~으윽~~흐으으응~~~"






제 입술을 빨고 있는 혜빈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와 제 입속에서 퍼졌습니다..




제 손가락이 혜빈이의 약한 부분을 건들때마다...


제 자지를 잡고 앞뒤로 열심히 흔들고 있는 혜빈이의 손에도 힘이 들어갔습니다..






먼저 입술을 띤건 혜빈이였습니다...


입술을 띤 혜빈이는 제 앞에 쭈그려 앉아서 곧바로 제 자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쯔읍~~흐읍~~ 하음~~으으음~~~쪼옵~~"




"하읍~~하아하아~ 혜...혜빈..아...하읍~~하읍~~"






전 입으로 새어나오는 신음소릴 억지로 참고 있었습니다...




하지만...혜빈이가 빠는 소리나...제 입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밀폐된 화장실 공간이어서 그런지 정말 크게 들렸습니다...






혜빈이는 계속 제 자지를 입안에 넣고...혀로 이리저리 돌리며 빨았습니다...


역시 상당히 경험이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자신의 입안 한가득 물고 쭉쭉~ 빨아대다가....


잠시 입술을 띠고 제 기둥에 입술을 붙여 위아래로...부드럽게 움직였습니다..


또 손으로 제 자지를 붙잡고 자신의 혀로 귀두부분을 정성스레 핥아주네요.......






"으음~~쪼옵~~하읍~~쪼오옵~~할짝~~할짝~~으으음~~쭈웁~~후우웁~~"




"흐읍~~ 으응~~ 흐으읍~~하으~ 혜...혜빈....아..하으읍~~~흐으으읍~~"






전 사력을 다해 신음 소리를 참고 있었습니다...




전 오랜시간동안 제 자지를 빨고있는 혜빈이를 일으켜세웠습니다....


그리고 뒤돌려 앞에있는 세면기를 붙잡도록 했습니다......


(화장실에 왠 세면기냐구요...? ^^;)


(한칸한칸 있는...변기가 있는 낱개의 화장실 안에 들어간게 아니라...)


(그냥 화장실을 들어가자마자 문만 잠그고 하고있던겁니다....^^;)






혜빈이의 청치마를 허리 위로 살짝 올리고...


검은색의 팬티를 혜빈이의 다리 밑으로 끌어내렸습니다...




혜빈이가 한쪽 다리를 들어줬기에 팬티를 완전히 벗긴후..


팬티를......혜빈이의 청카바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전....제 눈앞에 눈부시게 펼쳐진 혜빈이의 엉덩이를 잠시 바라보다가......


확실하게 금이가있는 혜리의 도톰한 보지계곡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할짝~할짝~~쪼오옵~으읍~~ 쪼옵~~쪼옵~~흐읍~~"




"흐읍~~우웁~~~ 우우웁~~~하악~~하아악~~하아~~으읍~~우웁~~~~"






혜빈이 역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빨을 꽉 물고 나오는 신음 소리를 최대한 참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혜빈이의 보지 계곡을 그리 오랜시간동안 빨수는 없었습니다...


이미 혜빈이의 보지계곡에선 마치 홍수라도 난듯 물이 흘러 넘쳤고...




또 너무 오랜시간 아구탕집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무슨일이 생길지도 몰랐기때문에..


전 얼마 않되는 시간동안 혜빈이의 보지와 항문을 정성껏 핥고 빨았습니다...






그렇게 잠깐동안 혜빈이의 항문과 보지계곡을 번갈아가며 빨다 입을 뗀뒤.....


통통하게 솟아 오른 보지계곡의 선명하고 확실한 금을 보이는 보지구멍에 제 자지를 옮겼습니다....


그리곤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었습니다...혜빈이의 보지는.....정말 뜨거웠습니다......






"푸욱~~~"




"우욱~~우우웁~~~~하악~~~"






전 초대한 기분을 음미하며 서서히~ 움직였습니다....






"푸욱~~푸욱~~~찔꺽~~찔꺽~~ 푸욱푹~~퍽퍽~~푸욱~~푸욱~~~"






상당히 스릴있었습니다....


누군가 들어올수도 잇다는 스릴감이 쾌감으로 더해지는거 같네요..






"우욱~~~흐윽~~흐윽~~ 하아아아~~ 오..오빠.. 우웁~~하아악~~ 오..오빠......흐윽~~"






혜빈이는 이를 꽉~ 물고 억지로 참으면서도 작은 목소리로 절 찾네요...


저역시 신음소릴 참으며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을 했습니다........






"후우후우~~하아~~~혜,혜빈이......후읍~조...좋..아? 흐읍~~"




"우웁~우웁~~흐으윽~~응..응~~하압~~오..오빠...나...으읍~~흐으윽~~조,..좋아~~아아아~~"






혜빈이가 작게 속삭이는 목소리가 정말 짜릿한 쾌감을 가져다 줬습니다..


거기다 세면기를 두손으로 꼭 붙잡고 신음소리를 참고있는 혜빈이의 얼굴이 거울에 지쳤는데......


세면기 바로 위의 거울에 혜빈이의 황홀해 하는 표정을 보니까 저역시 황홀함이 더 큰거 같았습니다..




전 계속 허리를 흔들며.....거울을 통해 혜빈이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두눈을 지긋이 감고 제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 자신의 몸을 떨던 혜빈이가.....


잠깐 눈을떳다가 거울에 비친 절보곤 깜짝 놀랍니다..






"우웁~~흐으읍~~오..오빠.....그..그렇게...하아아~어...어떡해..아아~~보..보지..마.....흐윽~~"


"흐윽~~ 하아아아~~그..그렇게,,보지..마..하아~하아악~~나..나....채..챙피해....오..오빠.....흐윽~~"






혜빈이가 다시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며 절 보곤 말을 하네요....


저역시 혜리에게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을 했습니다....






"흐읍흐읍~ 뭐가..챙피..해..하아하아~..혜..혜빈이...하읍~~이..이쁘기만..한데....흐읍~~"




"하아아~하악하악~~오..오빠....모..몰라...하아압~~나..나...아학~ 챙피,.하단 말..야.......하앙~~"






화장실에서의 스릴있는 섹스라서 그럴까요....?


예상보다도 조금더 일찍....사정할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허리를 더 빠르게..그리고 조금더 깊게 움직였습니다.....






"푸욱푸욱~~~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턱~~ 퍽퍽퍽퍽~~"






"아~~혜..혜빈아......하읍~나..나 싸.....쌀거......같아.....흐읍~~"






제가 급한 그순간에도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사정의 순간을 알리자...


혜빈이 역시 작게 속삭이지만 다급한 목소리로...제게 말을 했습니다..






"학~ 하악~~ 아아~~ 그..그냥..해..줘 오..빠...하악~~학학~~내..내안..에..그냥..흐웅~~"


"흐으윽~~하악하악~~나..나한테...그..그냥 싸..줘...하윽~괜,,찮아...오빠....하악하악~~으으윽~~"






안전한 날인거 같습니다....






"흐읍흐윽~ 아.그..그럼......나...혜빈이...보...보지에..하압~그..그냥..싸...싼다..하악하악~"




"하악~~아아~~ 으응~싸.줘..오빠.....빨리...하악~~내...내....꺼..에...다 싸..줘.....빨리....하윽~~"


"흐으윽~~내..내꺼에..오...오빠.....하악하악~~내..내..보,.지에 하악~싸..줘...하악하악~~으으윽~~"


"흐으윽~~하악하악~~내..내..보,.지에 그..그냥 싸..빠..빨리..하윽~괜,,찮아...하악하악~~으으윽~~"






혜빈인 숨이 넘어갈정도로 다급한거 같은데도...


억지로 신음소리를 참으면서도 조욕한 목소리고 제게 헐떡이며~속삭였습니다...






이제 정말 쌀거 같았습니다.....마지막 스퍼트를 냈습니다...


허리를 좀더 빠르게 움직이며 혜빈이의 보지구멍안을 찔렀습니다..






"탁탁탁탁~~~ 턱턱턱턱~~~푹푹푹푹~~"






신음소리와 잠깐씩 나누는 대화는 정말 작은 소리로 냈지만.....


혜빈이의 엉덩이와 제 허벅지가 부딫히는 소리가 정말 크게 들렸습니다..






"하읍흐으~하윽하윽~~혜...혜빈아...아아압~~흐으윽~~흐읍~"




"아악~~아악~오빠.......하악~~오..오빠......아악...오..빠......아악~~"






"푸욱~~찍~찌익~~찍~~~~~~~~~"




"우욱~~~~"




마지막으로 한번 혜빈이의 뜨거운 보지속 안에 제 자지를 깊이 박아넣고 사정을 했습니다....


혜빈이의 뜨거운 보지속안에..몇번이고 쿨럭~이며 제 정액을 모두 쏟아 냈습니다....


그리고...그대로 빼지 않고....혜빈이의 보지안에 자지가 꽃혀있는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하아하아하아~~~"






혜빈이는 제 사정이 끝난후네도 아쉬운듯 자신의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며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전 혜빈이의 보지속살들이 꼭 물고있는 제 자지를 뺐습니다.........




"스윽~~뽀오옥~~~~ 주르륵~~"




"아~~"






보지에서 흘러 넘치는 상당히 많은 양의 정액이 혜빈이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전 엉거주춤한 상태로 화장실 안에있는 휴지로 혜빈이의 보지와 허벅지를 닦아 줬습니다..






잠시후 혜빈이와 저 둘다 숨을 고른 후에 둘이 함께 다시 아구탕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정사장....담배 만들어 왔어...?"




"죄송해요 이모.님....오다가 누구좀 만나갔고..."






다시 저희가 앉았던 자리에 앉았습니다...


혜빈이가 이상하게 말이 없네요.....


화장실에서 처럼 전 작게 속삭이듯 말을 했습니다....






"혜빈아~~"




"으..응..?"






"좋았어..?"




"으응....오..오빠는..?"




"나..정말 좋았어....혜빈이...거기때문에..."






혜빈이가 제게 가까이 와보라는 손짓을 하더니......


제 귀에 자신의 입을 데고 속삭이며 말을 하네요...






"오빠.......내...........보지...정말 쫗았어....?"






저역시 혜빈이의 귀에대고 속삭였습니다....






"으응~ 혜빈이...보지에 꽉 물려서..오빠..자지 잘라지는 줄알았어...."


"혜빈이 보지.....정말 환상이었어......너무 좋았어...혜빈이 보지..."






"치~ 여자한테 잘도 그런소릴하네....난 아직 쑥스러운데....."




"앗~ 먼저 보지~ 소리한게 누구더라~~~~"






어이없는 녀석....지가 먼저 자기 보지 좋았냐고 물어보더니...쑥쓰럽다라~~^^;






"근데...정말 스릴있고 좋더라....오빠 처음이었어...화장실에서 한건.."




"나..나두,,..처음이야..화장실에서 한건......"


"글구 어차피 그 화장실에 암도 들어 올수 없었어.."


"내가 화장실 키 가지고 나간거였거든...."






"아~ 그랬구나....근데...혜빈이 너..왜그래..? 어디 불편해..?"






혜빈이가 앉아서 가끔씩 몸을 틀기에 이상해서 물어봤습니다...






"오..오빠....."




"응..?"






혜빈이가 조금더 작은 목소리로 제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오빠..근데 내......팬...티 어디있어..?"




"응..? 너 지금 입고 있는거 아니었어..?"






"응~ 나도 깜빡 했나봐....어디있어..? 내 팬티.."




"너 청카바 앞 주머니에.....크크큭~ 근데..정말 지금 노팬티야..?"






"치~ 웃지마...지금 그냥 바닥에 맨살이 닿아서 찝찝해..."




"크크큭~ 암튼 대박이다..노팬티라니...."




"그만 웃어....오빠 잠깐 화장실좀 갔다올께....."




"나가면서 입어...어차피 지금 나갈껀데....."






남은 술을 빠르게 비우고 일어났습니다..


한사코 제가 계산하겠다는데도 혜빈이가 계산을 하네요..


밖으로 나와보니...이미 환하게 날이 밝았습니다..






혜빈이는 좀전에 저와 스릴을 느끼며 섹스를 했던 화장실을 들어가려 했습니다..


근데 문이 잠겨 있네요...좀전에 나오면서 제가 잠궜던거 같습니다...






"아씨~ 잠겨있네........"




"아~ 아까 오빠가 나올때 잠근거 같다..."


"할수없지...다시 올라가서 키 갖고 내려와...."






"어떻게 또올라가....."




"뭐 어때..? 화장실 잠깐 다녀올꺼라고 하고 키 가져오면 되잖아.."






"에이~ 됐어..그냥 이대로 갈래...누가 보는 것도 아니구.."






혜빈이....노팬티인 그대로 가겠다고 하네요..






"그러다 바람이라도 불면 어쩌려구...너 치마도 짧은데.."




"뭐~ 조심해야지...."






"참~~혜빈이 집 어디야..? 오빠가 델다 줄께..."






"오빠....."




"응..?"






"그냥 오늘 나랑 있으면 않돼..?"




"혜빈이 오빠랑 같이 자고 싶어..?"
















































에고~ 빡세다.....^^;




자~ 그럼 한편 더 올리도록 해볼께요....많이 피곤하긴 한데..ㅠ.ㅠ




한편 정도만 더올리고 들어가서 자도록 할께요...






글구 일본,,금방 다녀와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못보신분들을 위해 밑에 ↓ 다시 써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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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께 부탁드릴것이...아니...죄송하단 말씀 드릴게 있습니다..




저 2~3일 정도 글을 올리지 못할거 같습니다...






내일..아니 오늘이네요...12시 넘었으니까....^^;


오늘 아버지와 잠깐 일본에 다녀와야 합니다...




이번엔 제 일때문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일본 사시는 친구분댁에 가신다기에..


아버지께선 아직 일본에 가보신적이 없어서 제가 모시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2박3일을 예상하시는데....


그래서 2~3일정도 글을 올리지 못할거 갔습니다...ㅠ.ㅠ






지금은 아직 매장에 있는데요...




원래 오늘도 조금 일찍 들어가서 저도 일찍 쉬려고 계획했는데..


기다리시는 울 **님들이 많으신걸 알기에 다만 몇편이라도 올려놓고 가려고...


매장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3일정도만 글을 올리지 못하니까...


울 **님들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랄께요....^^*






이 글 말고 한두편정도 더 올리고 들어가서 쉬도록 하겠습니다..




울 **님들 2~3일정도만 기다려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많이 죄송하구요......글구.......울 **님들.............................사랑해요...^^*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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