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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에게서 섹스를 배우다 - 중
최고관리자 0 22,149 2023.05.10 00:38
연상에게서 섹스를 배우다 - 중 손가락이 한마디가 쑥 들어가는 것이아닌가. " 안돼, 거기는 안돼" 하면서 경아는석현이의 손을 뿌리치고는 다리를 오므려 팬티를 올려 입고는 잠옷을 내렸다. 석현이는 무척아쉬웠다. 처음으로 여자의 신비한곳을 보았던 석현이는 이제껏 한번도 느껴 보지 못한 흥분을 달랠길이 없었던 것이었다. "왜그래, 다보여주기로 했잖아? 나도 다 보여주었는데." 아쉬운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너무, 세게 찌르니까 아프잖아." "그럼, 살살 할께. 근데 그 구멍은 뭐야?" "나도 잘 몰라." 경아와 석현이는 이렇게 말을 했지만 본능적으로 그곳이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 경아는 아까의 자그마한 흥분을 생각 해 보았다. 기분 좋은 감각이 괘잖았다고 생각했다. 경아는 석현이는 바로 누운 채 아무말없이 있다가 깊은 잠에 빠졌다. 석현이는 국민학교 3학년 이었고 경아는 5학년 이었다. 서울서 학교를 다니던 둘은 이제 이 시골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했다. 그래도 시골이라지만 읍내에서 살았기 때문에 학교도 꽤 큰 편이었다. 전학 한지 얼마 안돼서 석현이는 4학년이 되었고 서울에서 공부한 석현이는 성적이 우수해 항상 일등을 했다. 친구들도 많이 따라 인기있는 학생이 되었다. 여자아이들 한테도 석현이가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기 때문에 인기가 매우 높았다. 석현이하고 같이 잘노는 아이중에 준석이라고 있었는 데 전형적인 시골 아이 처럼 피부가 까무잡잡 하고 짖궂은 장난꾸러기 였다. 공부는 중간정도 였지만 쾌 똑똑한 아이였다. 석현이보다 세상살이와 소문들도 제일 먼저 알고 다녔고 아는것도 많아서 항상 석현이가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곤 했다. 어느날 준석이는 자기집에 놀러 가자고 해서 석현이는 준석이네 놀러 갔었다. 준석이네집은 읍내에서 약간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자리 하고 있었다. 그곳에는 준석이 엄마와 누나가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돈을 벌러 서울로 올라 갔다고 했다. 집에 도착하니 엄마는 일을 나갔고 준석이누나가 학교 공부를 하고 있었다. "준석이냐? 누구야? 네 친구야?" "응. 석현이라고 해 우리반에서 일등하는 아이야?" "그래. 준미는 석현이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하얀 피부에 귀공자 타입에 석현이를 보면서 전에 준석 이에게 들었던 말을 떠올렸다. 서울서 학교 다니다 내려 왔다는 말에 얼굴이 하얀것을 이해했다." 멀리가지말고 놀아." "알았어" 석현이는 준석이와 마찬가지로 까무잡잡한 피부에 건강미가 넘쳐 흘렀다. 그리고 지금은 많이커진 경아의가슴을 생각하며 누나것 보다 더 커다란 가슴을 쳐다보았다. 봄이 었지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얇은 웃옷을 통해 젖꼭지가 보였다. 석현이의 눈초리를 인식한 준석이 누나는 빙그레 웃으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하곤 곧 공부에 몰두 했다. 준석이는 석현의 손을 이끌고 밖으로 나왔다. 집뒤의 자그마한 동산으로 올라가면서 거기에 지하 비밀실이 있다고 했다. 과연 올라갔더니 반공호가 있었다. 그안에는 쓰레기 같은 것들이 널려 있었고 벽에는 여자사진들이 붙어 있었다. "이곳에는 밤에 가끔씩 이상한 소리가 나곤 한다" "무슨 소린데" "잘을 몰라도 여자가 신음하는 소리 같은거야." " 직접 들어 봤어?" "그럼, 그런데 밤에 무서워서 지나가다가도 이곳에 와 보질 못했어." 여름방학이 되면서 시골에 있던 사촌누나가 놀러왔다. 서울서 학교를 다닐려고 학교를 알아보러 왔다는 것이었다. 집에 빈방이 하나 있어서 그곳에서 자게 해 주었다. 그날밤. 석현이는 사촌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경숙이는 잠이 들지 않고 있었다. "석현이니? 어서들어와." 하면서 이불을 들추어 주었다. 석현이는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경숙이의 잠옷위로 젖가슴을 만졌다. "누나 안자고 있었네." "응, 잠이 잘 안오는 구나." 다시 석현이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누나 나하고 씹하면 잠이 잘올거야." "그래. 어디 우리 석현이 자지가 얼마나 컸나 볼까?" 경숙이는 석현이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움켜 잡았다. 석현이의 자지가 씩씩하게 일어서고 있었다. "와, 많이 커졌네." 경숙이는 더커진 석현이의 자지에 대해 가벼운 흥분을 느끼며 석현이의 옷을 벗기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옷도 벗어 버렸다. 전보다 성숙해진 육체가 드러났다. 더욱 풍만해진 젖가슴에 석현 이는 입을 가져다가 빨기 시작했다. "아흐응. 좋아 힘껏 빨어." 한손으로는 다른 젖가슴을 움켜쥐고 다른손은 밑으로 내려가 보지털을 쓰다듬으면서 갈라진 살을 비집고 들어갔다. "아흑, 음 짜릿해. 거기 조금더.더.." 그녀는 석현이의 손가락이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희열을 느끼면서 더욱 재촉했다. 혀로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론 음핵을 건드리고 있었다. 경숙이는 짜릿짜릿한 쾌감에 몸이 절로 비틀어졌다. "누나 나없을땐 누구 하고 했어?" 석현이가 고개를 쳐들면서 말했다. "아흑, 남자 친구하고 허억. 했지." 그녀는 말을 하면서 석현이가 건드리는 음핵에 짜릿함을 느끼고 헛음을 내뱉었다. 석현이는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동굴은 따스했고 손가락을 조이는 긴축감이좋았다. "누나 오늘은 엎드려서 해봐." 경숙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이내 자세를 바꾸어 엎드려서 무릎과 팔을 세웠다 그리고는 두다리를 약간 벌려서 석현이가 들어올수 있게 해주었다. 석현이는 뒤에서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받쳐들고 그녀의 보지에 갖다댔다 보드러운 보지살은 두개가 맞물려 있었고 그사이를 비집고 귀두가 들어갔다. 처음엔 구멍을 못찾고 그만 빠져 나왔으나 이내 구멍을 찾고 는 스므스 하게 집어 넣었다. "하악. 자지가 더 커졌어 아흐응." 그녀는 보지를 찢을 듯이 들어오는 커다란 좆대에 입이 벌어지고 말았다. 석현이는 빠듯하게 들어가는 자신의 좆대를 보면서 보지구멍이 간직한 짜릿한 쾌감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누나 보지는 정말 좋아. 그동안 씹도 하지 못했나봐." 석현이는 서서히 커다란 방망이 같은 자지가 쑥쑥 드나드는것이 정말 기막히게 좋았다. "어헝엉... 네가 없어서 어흐응.. 하지 못했어 아흐으응응... 너 만큼 자지가 큰 남자가 없잖아. 어헉 으흥 나미치겠어 으흐응응.. 보지구멍이 기막히게 좋아.. 아흑 으허엉엉..." 그녀는 허리를 흔들면서 말했다. "어헉 누나 보지를 좀 더 조여봐." 하면서 석현이는 손을 자신이 자지가 드나드는 보지구멍 바로 위에 손가락을 대고 눌렀다. "아흑, 어헝엉 좋아 보지가 미치게 좋아 네 자지는 정말 못 참겠어. 아하앙앙... " 보지구멍에서는 음액이 줄줄 흘러 나오다 시피 쏟아졌다. 음액은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그런 허벅지를 석현이는 쓰다듬으면서 콱콱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윗부분을 쿡쿡 찌를때 마다 항문이 오그라들면서 보지구멍이 자지를 무는 느낌에 하마트면 쌀뻔했다. "어흑, 너무 조이지마 나온단 말야. 으흠." "싸지마하앙앙.... 어허엉엉.. 우리 이렇게 좋은걸 오래 해보자. 아하앙앙.. 아 이고 미치겠네. 하앙하앙하아아앙.." "으흑, 누나 나도 좋아. 일어서봐 젖좀 만지자.응." 경숙이는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석현이는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젖가슴을 쥐었다. 말랑말랑 한 감촉이 좋았다. 젖꼭지도 잡아 돌렸다. "하악 살살 으흐응응.." 말은 그렇게 하면서 자기 손으로 석현이의 손을 감싸고 힘차게 문질렀다. 뒤에서 박아 대는 석현이의 자지는 깊이는 안들어 왔지만 비스듬이 찔러 대고 있어 보지가 찢어지는듯이 뻐근했다. 석현이는 자신의 긴 자지가 빠질것 같아 그녀의 엉덩이에 바짝 대고 밀고 있었다. 석현이는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구멍에 자신의 자지가 박히는 것을 손으로 만져 보았다. 그리고는 보지살이 갈라진 틈으로 도톰하게 솟아오른 음핵을 손가락으로 문질러댔다. "아흑 흐응 헝엉엉... 짜릿해으흐응응응..." 석현이는 쾌감이 짙어 가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더흔들었다. 그러자 그만 자지가 보지구멍에서 빠졌다. "누나 우리 더 재미있게해." 석현이는 그녀를 눕히고는 경아랑 했던 자세를 취했다. 경숙이는 석현이의 자지가 더 깊이 파고 들어와 자궁을 쿡쿡 찌르는것이 느껴지며 더욱더 세차게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아후윽 허엉 이렇게 좋을수가아항앙앙..." 그녀의 허벅지는 최대한 대로 벌어져 있었고 그 사이에서 다리를 엇갈려 누운 석현이가 사타구니를 맞대고 부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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