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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0 15,236 05.17 13:43

야설:몇일전에 몸이 찌뿌둥해서 태국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들어가니 그냥 완전 건전업소에 가게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로마90분 결제하니 맛사지 받는곳으로 안내해주는데 방이 아니라 옆에 칸은 그냥 커튼으로 되어있고 절대 음란행위를 할수없는 구조기에 오늘은 그냥 마사지만 받고 가야겠다 맘 먹었죠. 그러고 안내를 받고 발을 씻는데 40살? 정도 되어보이는 태국 관리사가 안녕하세용~ 하면서 실실 또개는데 가슴이 꽤 크더라구요. 바로 스캔스캔..방으로 들어가서 등판부터 아로마 받는데 계속 안되는 영어로 말걸면서 좋아?아파? 연발..졸리는데 조금 짜증.. 그러고 뒤집어서 앞판 마사지 받는데 발꼬락으로 허벅지쪽을 툭툭 건드니 가만히있길래 대담하게 손으로 허리쪽을 감쌌습니다. 그래도 가만 있길래 오호..싶어서 바로 가슴 터치터치.. 이때부턴 부끄러워 하면서 밖에 소리 다 들린다면서 조심조심하길래 알겠다고 조용조용하면서 윗통 올려서 브라 올리고 젖꼭지 애무해주니 아주 좋아 죽을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혹시나..싶어서 바지위를 비벼주니 자기가 알아서 지퍼 내리고 팬티까지 내립니다 ㅋㅋ 그래서 밑에 만져보니 벌써 흥건히.. 골뱅이 열심히 해주니깐 신음 소리 참으면서 밖에 들리게 하면 안된다고 계속 손가락으로 입 가리면서 계속 물 줄줄..참고로 맛사지 받는곳 바로 앞이 카운터 앞이였습니다. 거짓말 아님.. 골뱅이 계속 하다가 넣을까 생각하다가 그냥 오일 핸플로 마무리 받고 끝냈습니다. 끝나고 사진 찍는데 팔들도 찍는 사진은 제가 겨드랑이를 좋아라 해서 팔들고 사진한장 찍었네요.털이 조금 나있네요 ㅎㅎ 간만에 건전마사지에서 완전 즐달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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