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경험담 야설-Sweety Angels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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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y Angels - 2부
소라넷 0 2,645 09.14 02:33

야설:유나는 민이와 함께 침대로 올라와서는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민이에게 보여주었다. "예지 것 맛있었어?" "..응" "그럼 내것도 먹어줄래?" "그래" 민이는 유나 보지를 입으로 게걸스럽게 핥기 시작했다. 나랑 예지는 그 모습을 지켜보며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그렇게 민이가 빨아줬는데도 또...." 예지는 얼굴이 빨개진 채 가방을 놔둔 곳으로 잽싸게 달려가더니 곧 뭔가를 들고 왔다. 스위치가 달린 고추 모양 자위기구였다. 그걸 곧바로 자기 보지에 넣고선 스위치를 작동시켰다. 윙윙거리는 진동소리와 함께 예지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ㅏ아아ㅏ..." 예지가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을 보자 나는 가만 있지 못했다. "예지야 앉아서 다리 벌려봐." 나는 그렇게 말하며 예지를 침대에 앉혔다. 다리를 벌려 그녀의 보지가 드러나자 나는 예지의 대음순을 손으로 잡아당겼다. "꺄악 당기지 마 아퍼!" "ㅋㅋ 여자들 보지 볼때마다 너무 신기하당" 나는 그렇게 말하며 예지의 대음순으로 장난을 쳤다. 그러던 중 옆에서 유나의 보지를 빨고 있는 민이의 자지가 잔뜩 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민이의 자지는 아직 포경이 안 벗겨진 작은 자지였지만 발기하니 먹음직스럽게 잘록해졌다. 민이의 자지를 먹고싶어졌다. 나는 민이를 눕히게 했다. "야 민이야 여기 누워봐. 아까 너랑 유나가 나한테 해준거 이번엔 내가 해줄게." 예지도 입맛을 다시며 민이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이번엔 우리가 민이꺼 먹을까?" 나는 예지에게 그렇게 말하며 민이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나랑 예지는 얼굴을 민이의 조그마한 자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서 핥기 시작했다. 민이 자지의 부드러운 느낌이 혀로 느껴졌다. 포경을 살짝 밀어내자 핑크빛 귀두가 드러났다. 귀두를 혀로 핥아봤다. "하악! 형아...!" 민이는 나랑 예지가 동시에 혀로 귀두를 핥자 몸을 부르르 떨며 탄성을 내질렀다. 옆에서 이 모습을 구경하고 있던 유나도 미소를 지으며 입맛을 다셨다. "오빠 저도 같이 먹어도 돼죠?" "그럼. 네 애인인데 나한테 허락받을 필요 없잖아? 같이 먹자." 내가 유나에게 그렇게 말하자 유나는 나랑 예지 사이에 끼어서 혀를 내밀었다. "에헤헤.. 우리 셋이서 자지 핥아주는거 흥분되지 민이야?" "우후후... 민이 자지에서 미끈미끈한거 나올 때까지 계속 핥아주고 싶어." "민이 자지 우리가 기분좋게 해줄게" 우리는 그렇게 말하며 민이를 흥분시켰다. 세 남녀의 자지 핥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하아앙...아아...혜원이.. 형..아... 유나야... 예...지...야...!" 민이는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오르가즘을 애써 참으려 했다. 하지만 우리 셋이서 핥아주는 자극은 너무 컸다. 나는 입을 벌려 민이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입안 가득 넣은 뒤 뱉어냈고 곧바로 내 옆에 있던 유나가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 다음은 예지... 다음은 다시 유나... 그 다음은 나.... 그렇게 우리는 민이의 자지를 번갈아가면서 입에 넣고 빨고 있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민이는 순간적으로 외쳤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방 안이 떠나갈 듯한 귀여운 단말마에 우린 깜짝 놀랐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정액이 세차게 뿜어져 나와 공중에 솟구치더니 우리 셋의 얼굴에 떨어졌다. 민이의 정액이 우리 셋에게 골고루 묻었고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핥으면서 얼굴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었다. "허억....헉....헉.... 다들.... 고마워...." 민이는 축 늘어진 채 숨을 가쁘게 내쉬며 그렇게 말했다. 예지는 아까 전부터 보지에 자위기구를 빼지 않고 계속 넣은 채 있었다. 그래서 지금 보니 예지가 있던 자리가 엄청 축축했다. 예지가 엄청난 물을 흘리면서 민이 자지를 빨아줬던 것이다. 민이는 아까 나랑 예지가 들어오기 전에 유나랑 섹스하면서 사정한 것도 있었으니까 벌써 두번째 사정을 했다. 하지만 이대로 끝낼 수는 없었다. 나는 축 늘어져 있는 민이에게 다가갔다. "민이 너 아까 유나 얼굴에 싸고 지금 또 싸고 나니까 더 못 싸겠지?" "아아... 그래" "그래서 이걸 준비했으니 걱정하지 마. 몇 번이고 더 싸면서 할 수 있어." 나는 끝에 고무호스가 달린 커다란 주사기를 가져왔다. 안에는 하얗고 뿌연 것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게 뭐야 형아?" "이걸 여기다 꽂고...!" 나는 민이의 귀두 끝 요도구멍에다 고무호스 끝을 맞춰서 밀어넣었다. "아아 아퍼!" 민이는 따갑다면서 비명을 질렀다. "조금만 참아. 이제 네 자지에 정액을 다시 채워넣어줄테니." 그렇게 말하며 나는 주사기 안에 들어있는 액체를 민이의 요도 안으로 밀어넣었다. 민이의 자지가 조금 부풀어오른 느낌이 들자 고무호스를 요도에서 빼냈다. "헉...헉....." 민이는 묘한 느낌이 들었는지 자지를 감싸쥔 채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이제 다시 하자." "좋아!" 내가 민이에게 다시 하자고 말하자 민이는 금새 밝은 표정으로 바뀌며 나에게 안겼다. 나랑 민이는 그대로 서로의 자지를 만지면서 키스를 했다. "ㅇㅇ...ㅁㅇㅇ...ㅇㅇ..." "ㅇㅇㅁ....ㅇㅇㅇㅇㅇ...ㅁㅇ" 말랑말랑한 혀의 감촉을 혀로 느끼며 민이의 자지를 더욱 빠르게 손으로 비벼댔다. 민이도 내 자지를 빠른 속도로 위아래로 비벼대고 있었다. "아아 형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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