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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에서 만난 첫경험(펌)
최고관리자 0 32,865 2022.11.01 15:41
내저는 첫경험이 꽤 빠른편이였습니다. 중학생때 첫경험을 했지만 그 뒤로는 섹스를 많이 못했지요.. 아무래도 돈 주고 하는 건 제 성격에 안맞는터라 자연스러운 섹스(?)만 고집했습니다. 연애를 한 뒤에 서서히 진도를 나가다 섹스를 하는 수순이죠. 제가 중학생이던 때는 과외가 많이 대중화 되있었습니다. 그녀도 과외에서 처음 만났던 여자였습니다. 시작해보겠습니다. ^^ --------------------------------------------------------------------------------------------------------------------- 내가 다니는 과외는 직접가는 방식이였다. 과외방이 있는 건물은 3층 건물이고 바로 옆에 5층짜리 건물에서 옮겨온 것이였다. 건물 2개다 과외선생님 소유였다. 과외를 하는 층은 2층이였고 그 층의 방은 6개가 있었는데 모두 원룸형식이고 화장실이 2개가 있었다. 그 중에 2개의 방을 과외용도로 사용했다. 하나는 수업, 하나는 자습 겸 나머지 학습용도로 사용했다. 과외는 한 반에 4명이 수업할 수 있도록 되있었는데 그때의 우리반은 한명이 빠진 3명이 수업하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을 송하영이라 칭하겠다. 송하영은 나와 일년 넘게 수업을 했으나 딱히 친한 편은 아니였고 서로 이름 부르는 것도 어색해할 정도라 "야"나 "너" 정도로만 서로를 불렀다. 그러다 기억은 안나는데 우연한 계기로 꽤 가까워졌고 요즘 말로 "썸 탔다"고 볼 수 있었다. 난 예전부터 송하영을 꽤 좋아했었다. 송하영은 꽤 예쁘장한 외모에 당시 내키가 백칠십삼정도였는데 품에 꼭 안길만한 아담한 키였다. 자위를 할때 송하영을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때 과외쌤이 꽤털털하신 편이고 야한농담이나 욕도 엄청 잘했는데 우리를 팍팍 밀어주다시피 했다. 외람되지만 그 쌤의 가슴은 지금 생각해도 멋졌다. 그렇게 큰 싸이즈는 처음이였다. 하여튼 송하영과 내가 과외에 둘만 왔을때 일이 벌여졌다. 수업은 5시 시작인데 선생님이 6시에 온다고 메모를 남겼다. 송하영은 김은하(송하영의 친구)도 오지않는다고 했다. 벌쭘하게 한시간 넘게 보낼 수도 없어 가볍게 이야기를 하다가 마침내 결심을 했다. "우리 사귈래?" 송하영은 잠시 놀란 듯 머뭇거렸지만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다. 우린 서로 자석에 끌리는 한번 껴안은 다음에 키스를 했다. 난 처음이였지만 송하영은 한번 해봤다고 했다. 키스를 하다 송하영의 혀가 들어오자 내심 쾌재를 불렀다. 나도 어색하게나마 혀로 송하영의 치아와 입안을 훑고는 하영이의 혀와 뱀처럼 꼬기도 했다. 난 키스를 멈추고 혀를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다. 가느다란 목에 혀를 마찰시키자 순간적으로 송하영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목을 몇번 먹은 뒤에 송하영의 가슴에 손을 올렸다. 송하영은 아무런 저항이 없었다. 이건 대놓고 하자는 뜻이였다. 시계를 보니 이제 5시 5분쯤 됬다. 시간은 충분했다. 난 티셔츠 위로 가슴의 감촉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 나이 애들이 다 할법한 속옷의 감촉은 느껴지지 않았고 약간 솟은 젖꼭지가 느껴졌다. 반죽을 조물락거리듯 가슴을 몇번 조물락거리고 티셔츠를 올리자 송하영의 작은가슴이 들어났다. 젖꼭지는 작지만 솟아 있었다. 가슴을 큰 손으로 쥐고는 감촉을 제대로 느끼기 시작했다. 간간히 비디오에서 본대로 젖꼭지를 튕기기도 했다. 몇분간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자 송하영은 벌써 신음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입으로.. 입으로도 해줘.." 난 즉시 젖꼭지에 입술을 마찰시켰다. 송하영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쾌락을 맛보고 있었다. 양쪽 가슴 모두다 내 혀가 안닿인 곳이 없을정도로 핥고 빨자 송하영의 청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겨냈다. 털이 아주 조금 있었고 얇은 허벅지 사이엔 틈이 있었다. 쪼그려앉아 보지를 감상한 뒤에 일어서서 송하영과 키스를 다시 한번하면서 엉덩이를 양손으로 쥐고 조물락거렸다. 그리곤 손가락을 엉덩이 사이로 넣었다. 보지는 이미 축축해진 것 같았다. 첫경험이라 그런지 구멍을 찾지못했다. 송하영은 키스를 멈추고 내 아랫도리를 벗긴 뒤에 튀어나온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크다~." 당시 또래에 비해선 큰 편이였지만 그때 길이가 지금 길이와 똑같다.. 약 십삼cm정도 나온다 굵기는 약간 굵은편이라 다행이다. 어색하게 만지고 있자 난 송하영의 손을 직접 잡고 앞뒤로 움직였다. 아무래도 처음이니 오랄은 무린거 같아 송하영을 의자에 앉히고 다리를 벽과 테이블에 올린 뒤에 허벅지를 손으로 만지며 보지를 혀로 핥고 빨기를 반복했다. 분홍빛보지는 내 자지를 터질 듯이 행창하게 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자 반투명한 막이 보였다. 난 내심 기분이 좋으면서도 걱정이 되어 물었다. "이거 뚫어도되?" "응" 난 손가락으로 뚫기가 아까워 적당히 혀로 적신 뒤에 자지를 어렵게 끼워 맞춘 뒤에 밀어넣었다. 송하영은 신음소리보다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고 난 무언가 강하게 막힌 느낌이 들자 힘을 주어 밀어넣자 보짓살들이 강하게 내 물건을 조여왔다. 황홀한 느낌이였다. 그렇게 왕복운동을 여러번 반복하자 송하영은 이미 가버린 듯 했고 난 정액을 휴지가 뿌리고 송하영의 보짓물도 휴지로 닦아준 뒤에 변기통에 넣고 물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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