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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교생활 - 3부
최고관리자 0 33,072 2023.01.12 02:43
나의 고교생활상미의 입술이 나의 입술과 포기짐과 동시에 상미는 나를 천천히 눕히기 시작했다. 상미의 오른손은 기다렷다는듣 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 이러다가 젖소 대는거 아냠?" 상미는 한번 쿡 웃은후에 다시 가슴을 애무했다. 점점 몸이 뜨거워 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상미가 키스를 진하게 한후에 나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왜..왜?" "ㅎㅎ 이뿐 민이 얼굴 보려구" "치 몰라아" "ㅎㅎ 따탈스럽기는~ㅋ" 이번엔 상미의 머리가 나의 가슴쪽으로 갔다. 그런후 이번엔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한쪽의유두를 괴롭하고 입으론 다른쪽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아.. 사..상미야.. 아... 어지러울려구 그래... 아.." 그럴수록 더 세게 빠는거 같았다. "아.. 아. 상미야.... 아.. 아..." 갑자기 빨다가 약간 울쌍을 짖더니 나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싫어? 하지말까?"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아.. 몰랑" 상미는 다시 쿡쿡 거리면서 웃더니 "밝히기는 ㅎㅎ" 그러면서 다시 가슴을 만졌다. "ㅎㅎ 니꺼 섯다. 딱딱해 키키키" "그런거 말하지마.. 창피하담말야." "모 어때~ 여기또 누가 있다구" 그러면서 나의 딱딱해진 유두를 손가락으루 빙글 빙글 돌리구 있었다. 상미가 내 유두를 만질때마다 가끔씩 신음과 함께 몸이 자동으루 움찔거렸다. 상미는 그게 재미있는지 유두를 만지작 거리면서 나를 계속 지켜보았다. "민이 넘 귀여워..." "아.. 아... 몰랑.. 넌 이뿌자나.. 아... 읔... 기분이상해.." "이뿌기는 뭐.. 평범한거지.." "아~~~ 아니야.. 너 진짜 이뻐.. 아.. 내. 내가 보기에두 읔.. 부러울 정도루.. 아... 이뻐..읔.." "ㅎ 고마워~ 민이 너밖에 없다~" 그러곤 다시 내기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던 손으 스르륵 내려가 이내 나의 보지에 다달았다. 손은 둥근 턱을 지나 돌기를 시쳐갔다. 나는 또한번 움찔거렸다. "너무 민감한거 아냐? ㅎㅎ 바루바루 티난다 ㅎ" "아..아앙 몰라잉.." "후훗 벌써 축축히진것바 응큼한 지지배" "아.. 니가 그렇게 아.. 읔.. 만들었자나... 지지배야.. 아.. 읔.. 거.. 거기 이상해.." 다시 움찔 거렸다. 상미는 또 쿡 하구 웃은후에 나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아.. 상미야.. 아.. 상미야.. 아... 좋아.. 아..." "나두 알아 ㅎㅎ 언니가 홍콩보내준다니까는~ ㅎㅎㅎ" 상미는 점점 빠르게 만지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나의 신음은 빨라졌고 몸도 점점더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순간. "웁..." "아파?" "아푸진 않은대.. 하아.. 하아.. 모르겠어.." "히히 아푸면 말씀하세요 민이양~" 상미의 손가락이 좀좀 깊숙히 들어오고있었다. 조금은 아팟지만 참으려고 했다. "다들어갔다. ㅎㅎ 따뜻해" "하아.. 하아.. " 상미는 검지손가락으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엄지로 나의 돌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머리가 점점 어지러워 졌고 입으론 계속 상미를 찾고 있었다. "나 여깃어 민이야~ 후훗" 나에의 입술에 뽀뽀를 한후 손가락을 살짝 빼고 다시 집어넣기를 반복했다. "아.. 아.. 좋아.. 더해조..." "어머 애바바 ㅎ 아깐 이상하다더니" "몰라잉.. 기분 좋아지는거 같애.." "ㅎㅎ 이제 슬슬 눈을 뜨기 시작하는건가? 아랐어 언니만 믿어~" "으..응 상미야..." "응?" "나.. 홍콩~" "ㅋㅋ 기엽기는 아랐어요 민이양~ 홍콩 감니다~" 그러면서 이번엔 손가락을 바꾼거같았다. 그럴수록 점점 빠르게 손을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하아하아... 아.. 조.. 좋아.. 상미야 아... 하~~~" 갑자기 왠지 나혼자 즐기구 있는 듣한 기분이 들었다. "하..하아.. 사.. 상미야.. 너두 약간 허리.. 허리.. 숙여바..하아.. " "응" 나는 누워있던몸을 살짝일으켰다. 허리쪽에 베게를 끼운후 상미의 가슴을 만져 주었다. "ㅎㅎ 그래두 쎈스 있네?" "하아.. 하아.. 히히 아.. 좋아. 상미야.. 아.. " "너 물대게 많이 나온다.. 아... " 상미의 유두부분을 살짝 눌르니깐 상미의 입에서두 신음이 나왔다. 왠지 재밌다는 느낌도 글고 신기했다. "후우.. 힘들다.. 나 팔저려" 그러면서 내옆에 벌러덩 누웠다. 땀이 송글송글하게 냘薦獵?이마. 나를 주시하고 있는 커다란눈. 촉촉히 Ъ탔獵쨉完?입술. 나는 나두 모르게 상미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상미도 화답으로 미소를 보여 주었다. "나..." "응? 왜?" "아직 홍콩 구경못한거가태" "야이 지지배야 나 힘들어" "나두 알아~ " 상미 보지를 만져보았다. 엇? 축축해져있었다. "어? 뭐 암것두 안했는대 젖어있내?" "왜 아까 너 가슴만졌자나" "물총이냐? 가슴만졌다구 젖게" "솔직히 니꺼 만지면서 나두 좀 그랬었어. 히히" "오~ 변태~" "오~ 그런 변태랑 즐기는 넌몬대?" "나? 변태친구 히히히" 그러면서 난 상미의 배위에 앉았다. "무거워~ " "참아~ 히히" 나는 상미입에 다시 입술을 포겟다. 상미도 받아주듣 나를 꼬옥 안았다. 그러곤 상미의 가슴과 나의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상미가 나를 안던손이 점점 엉덩이 쪽으루 내려왔다. 그리곤 나의 항문주위를 맴돌기 시작했다 "아앙~ 거기 아니야" "나두 알아" 상미는 손가락을 쪽 빨더니 나의 엉덩이 쪽을 살짝살짝 넣었다. 신기하게도 아까와는 다르게 아푸지 않았다. "안아푸지?" "응? 응" "관장해서 많이 부드러워 졌을꺼야. 이렇게 해봐." 상미는 나를 내려놓터니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보이게 했다. 항문에 뽀뽀를 한후에 "오늘은 언니가 완전 봉사해줄께~" 라고 말하며 한쪽손으론 내의 돌기를 다른쪽손으론 항문쪽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야앙..거기 더러워. 끙아 나오는댄자나.." "그래서 아까 다 뺐자나. 히히" 이것도 상미의 계획이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곤 상미가 내항문쪽에 코를대고 킁킁 거리기 시작했다. "히히 커피냄세난다." "아.. 몰라 창피해 하지마.." "에잇~" 상미는 시끄럽다는듣 나의 돌기를 만지작 거렸다. 나는 또다시 움찔했다. "히히 무슨 리모콘이냐? ㅋㅋ " "하아.. 아앙 몰라잉" 손으론 계속 돌기를 만지면서 나의 항문쪽에 손가락도 슬슬 침투하려 하고 있었다. "아... 거.. 거기 진짜.. 더러울탠대.. 아.." "갠차나요~" 손가락 하나가 순식간에 나의 항문속으로 들어왔다. 그러면서 나의 보지에선 물이 뚝뚝 떨어졌다. "읔... 아.. 미안..." "갠차나 오줌아니야. ㅎㅎ" 상미는 장난감을 선물 받은 아이처럼 나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코 이래저리 돌리구있었다. 나능 항문에서 이런기분을 느낄수 있을줄은 몰랐다. 솔찍히 보지쪽보다 빠른 쾌락이 왔다. "하아.. 하아.. 사. 상미야 .. 좋아.. 거기.. 좋아.. " "너 여기가 성대감인가?" "하아.. 몰라.. 아.. 더.. 더해줘.." "걱정마세요 호호 잼있다 이거 히히 따뜻하면서 대게 부드러워" 상미는 계속 만지작 거렸고 나의 보지에선 계속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 아 잠깐만!" 그러곤 상미는 손가락을 뺏다. 상미가 잠시 손가락을 뺏을때. 나도 모르게 약간의 아쉬움감이 들었다. 그순간 이런것에서 아쉬운감을이 든 내가 갑자기 이상하게 느껴졌다. 나쁜짓하구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다.( 빨리도 든다 =_=; 이미 물은 업질러 별킴?.) "많이 기다렸지? 후후" 상미의 손엔 형광색펜이 있었다. 검은색막대에 앞뒤가 둥근. 상미의 손가락보단 두꺼워 보이는 듣했다. 그런생각이 들기도 전에 "읍" "어머 미안 너무 갑자기 넣었다." "개..갠차나..하.." "히히 아랐어" 상미는 형광색 펜을 넣엇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나의 보지쪽에도 손가락을 집어 넣으려 했다. "하아.. 하아.. 상미야. 더.. 더해줘.. 아~~~" 그렇게 상미는 계속 반복운동을 해주었다. 나의 머리는 점점 쾌감고 어지러움이 교차하면서 몸에는 점점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상미와 나는 서로 땀범벅이가 되고 있었다. 상미도 점점 힘들었는지 헐떡거리는 소리가 나기시작했다. "아아~~ 아.. 상미야.. 아.. 읔..." 이내 나는 쓰러진것 까진 기역이 나지만 잠이 든거 갔았다. 따뜻한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어 개슴치레하게 눈을 떳다. 눈앞에는 상미얼굴이 보였다. "일어났어?" 하곤 나의 이미에 뽀뽀를 해주었다. "응 히히 어제 잠들어버린거 같애. 언제 일어났어?" "나두 방금 일어났어." "깨우지 그랬어." "민이 얼굴볼라구 안깨웠지." "모야아~ 이넘에 잉기는 숙으러 들질않아요~ 히히" 상미의 얼굴이 어진다. "한없이 날으려하내또 =_=" 우리는 서로를 마주보면서 웃기시작했다. "아!!아퍼.. 이거뭐야?" 나의 항문에는 어제 상미가 넣었었던 형광펜이 박여있었다. "아 어제 나두 잠들어버렸어. 미안미안 히히" 이미 내가 몸을 뒤척이면서 웃다보니 깊숙하게 들어가 있었다. 심하게 아팟다. ㅡ ㅜ "잠깐 내가 빼줄께. 이리와바." "하앙.. 아퍼 빨리빼죠.." "히히 아랐어 아랐어 조금만 참아바" 수욱~. 갑자기 엉덩이가 시원해짐을 느꼇다. "으~ 뭐묻었다" "뭐?" "피;;;" 피다..갑자기기 눈물이 날려고했다. "갠차나 갠차나 조금 묻었는걸" 상미는 그렇게 나를 달래주었다. 그렇게 일요일 아침이 밝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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